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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 작성중 이라면 주의! 자소서에 쓰면 안되는 표현이 있다고?
진짜 잘 할 수 있는데…번번이 1차 전형에서 광탈한다면? 당신의 자소서에 아래 단어가 있는지 살펴보자. 자소서에 썼을 때 도움 안 되는 표현들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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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부족합니다만… ’

Dan Counsell/ Unsplash
‘앞으로 열심히 배워서, 노력해서’

Jordan Whitfield/Unsplash
‘혼자서도 잘해요 ’

Austin Distel/ Unsplash
‘귀사, 당사, 이 회사’

Scott Graham/ Unsplash
2020년 잡코리아가 신입 및 경력 구직자 517명을 대상으로 ‘자기소개’ 관련 조사를 실시한 결과 구직자 4명 중 3명은 과거에 써 둔 자소서 문항을 그대로 복사해 제출하는 ‘자소서 복붙’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번 새로운 자소서를 작성하기 부담스럽고, 또 기업마다 자소서 문항이 비슷하다는 이유. 이해는 한다. 다만 기업 채용자 입장에선 이게 티가 안 나기 어렵다. 그러지 않기 위해선 기본적인 것부터 주의 해야 하는데 자기소개서에 해당 회사를 지칭할 때 ‘귀사, 이 회사’보다는 정확한 회사 이름을 지칭하는 것이 좋다. 채용 담당자 입장에선 복붙한 자소서로 오해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
‘성실함, 노력, 열정, 창의적인’

Ian Schneider/ Unsplash
Credit
- 글 이해인
- 어시스턴트 김유진
- 사진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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