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열애설 보도 이후 약 3년간 연애를 이어가다 지난 2017년 결혼에 골인한 에릭&나혜미 부부.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잘 알려진 그들은 여전히 달달한 서로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며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받고 있다. 본격 연애하고 싶게 만드는 이들의 찐 사랑 모먼트를 모아봤다.
오늘 에릭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 한 장. 바로,
“베프랑 화이자 2차 맞으러 옴.”이라는 문구와 함께 올린 두 사람의 발 사진이다. 특히, 블랙 컬러의 커플 운동화를 신은 모습이라 이를 본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장인어른이 발견하신 맛집”이라는 글을 게시하며 올린 랍스타 사진. #랍스타그램을 태그해 유쾌함을 유발한 에릭은 아내 나혜미의 가족들과도 화목하게 잘 지낸다고~.
아내와 찍은 달달한 그림자 사진을 업로드한 에릭! 그림자에서조차 나혜미를 향한 그의 뜨거운 찐 사랑이 느껴지는 듯?!
아내 나혜미 또한 에릭과 함께하는 일상의 소중함을 적극 표현하는 중~. 소금이, 곰돌이, 꼬맹이, 그리고 에릭과 같이 산책하는 모습을 종종 그녀의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