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핫펠트·공민지 2세대 여돌 솔로 아티스트들이 돌아왔다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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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핫펠트·공민지 2세대 여돌 솔로 아티스트들이 돌아왔다

음악, 스타일, 건강 관리까지 모음 ZIP!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1.07.16

태연

Music 싱글 앨범‘Weekend(위크엔드)’가 지난 6일 공개와 동시에 아이튠즈 14개국 싱글 차트 1위, 중국 큐큐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 국내 음원 차트 최상위권을 차지해‘믿듣탱’ 파워를 보여준 태연. 기타와 레트로 신스 사운드가 어우러진 디스코 팝 장르에 여유로운 주말을 즐기는 듯한 가사의 곡이 거리 두기로 억눌린 마음마저 무장해제시켰다. 음방 활동은 짧지만 강렬했다. 7월 10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는 자기만의 방에서 기지개를 켜고 일어나 주말 동안 뭐할까 꿈꾸는 소녀같은 모습을 한편의 뮤지컬처럼 연기, 캔디같은 목소리가‘귀르가즘’을 느끼게 한 건 물론이다.
Style 언제나 블링블링, 러블리한 태연 패션은 이번엔 ‘레트로’란 콘셉트 하에 세기말부터 초까지의 스타일을 골고루 선보였다. ’94년도 빈티지 레드 샤넬 수트에 2천년대초 유행한 본더치 가방, 쥬시꾸뛰르 수트, 레트로풍 돌체앤가바나 핸드백 등이 다양하게 등장. 헤어는 핑크, 블론드 잘 어울리기로 유명한 태연인데 딱 그 중간이었다. 로제 와인 같은 웜 핑크에서 오렌지로 옴브레 염색이 살짝 가미돼 더 신비로운 느낌.
Health 〈코스모폴리탄〉 7월호 인터뷰에서 너무 집에만 있다 보니 운동량이 줄어 혼자 유산소 운동을 한다고 고백. 몇 년 전에는 잘 안 챙겨먹다 체질이 바뀌어 너무 여리여리해지는 바람에 운동으로 근력을 키워 딱 보기 좋은 몸으로 돌아온 적도 있다.
 
 
 

핫펠트

Music 14일 새 싱글‘Summertime(Feat. 김효은)’을 발표하고 15일 Mnet 〈엠카운트다운〉 컴백 무대에서 완벽한 라이브를 선보였다. 타이틀 곡 ‘Summertime’은‘그 여름밤
순수했던 너와 나 태양처럼 타오르던 넌 어디에 눈부시던 summertime’라는 가사처럼 지나버린 특별했던 여름 밤을 추억하며 그때로 돌아간 듯한 열정과 상대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한 곡. 핫펠트가 직접 작사, 작곡했다. 몽환적인 사운드에 더해 끈적이는 목소리에서 여름 밤 느낌이 물씬 난다.
Style 이번 무대의상은 캘리포니아 주유소에서 마주칠 것 같은 편안하고 섹시한  ’70년대 디스코풍 캐주얼 위주. 컴백 무대에서도 튜브 톱에 리폼해서 폭을 늘린 부츠 컷 진과 스니커즈인 편안한 차림이었다. 과감한 그래픽이 들어간 터틀넥 톱도 준비돼 있다. 헤어는 강렬한 슈퍼 스트레이트 블론드.  
Health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지독한’ 필라테스 코스와 인바디 결과를 과감하게 공개했다. 체중 56.1kg에 골격근량 21.4kg, 체지방량 29.7%로 골격근량은 늘고 체지방은 빠지는 중. 체중에 집착하지 않고 건강을 중시하는 다이어트의 올바른 예.
 
 
 

효린

Music 지난 7월 8일, 무려 11개월 만에 자작곡‘없던 이유(To Find a Reason)’를  들고 돌아왔다. 지친 이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한 마디, 한 마디 써 나간 곡이 효린의 ‘넘사벽’ 가창력으로 호소력 짙게 다가온다. 7년 만에 함께한 매드클라운과 김승민이 피처링 해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효린은 본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난 6월부터 자작곡 시리즈 ‘Ramblings’을 공개하고 있다. 마치 일기처럼 효린의 내면이 그대로 투사되는 가사와 멜로디들이다.
Style 섹시 콘셉트에서는 한없이 타이트한 핏에 비비드 또는 반짝이는 톤도 무난히 소화하지만 평소에도 즐겨 입는 통 넓은 청바지에 티셔츠가 기본 스타일. 그러면서도 탄탄한 보디라인이 드러나 섹시하다. 헤어는 트레이드 마크인 플래티넘 블론드를 기본으로 컬러를 살짝씩 덧입혀 가며 변화를 주는 편.
Health 재규어처럼 탄력 있는 보디라인은 꾸준한 근력운동으로 다진 것. SNS를 통해 종종 공개하는 몸과 운동 과정은 트레이너처럼 보이는 수준. 초등학생 때 육상을 했고 청소년기에도 근력운동을 했으니 운동 경력이 벌써 이십 년을 넘나든다. 방송에서 사실 운동을 정말 싫어한다고 말한 적도 있지만 놀라운 프로정신으로 찍는 셀카마다 보디프로필이 될 정도 몸을 유지하고 있다.
 
 
 

공민지

Music 지난 7월 11일 1년 만에 세 번째 싱글 앨범 ‘티아모(TEAMO)’로 컴백했다. 라틴 힙합이란 정열적 장르로 슈퍼주니어, 레드벨벳, 크래비티와 협업했던 이탈리아 작곡가 지오나타 카라치올로(Gionata caracciolo)가 참여한 곡. 컴백 무대는 13일 SBS 〈더쇼〉, 공민지 특유의 파워와 관능미를 동시에 품은 댄스가 펼쳐졌고 보컬 역시 안정적이었다.
 
‘맘에 박힌 넌 내게로 closer
시선 하나로 game over
떨리는 그 손 끝이 say
집중해 내게 끌린 Trigger
상상해 넌 꿈 속 Treasure’
 
열기가 넘치는 가사지만 사실은 코로나로 오래 떨어진 팬들을 그리는 ‘로미오와 줄리엣’ 같은 이야기라고….
 
Style 노출도 있는 글리터와 태슬 가득한 히피, 인디언풍 무대 의상이 동작을 선명하게 보여주며 가사와도 잘 어울린다. 앞머리 있는 레드 웨이브 헤어에서 더 어둡고 옴브레 염색이 들어간 스타일로 한차례 변신했는데 둘 다 한껏 여름 느낌 나며 트렌디.
Health 역시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을 관리해 온 아티스트. 2012년 미국에서 윌 아이엠과 협업할 때도 막간엔 운동을 하는 성실한 모습을 보였고 댄스가 격렬해 운동량이 상당한데도 근력운동, 필라테스로 힘과 유연성마저 지켜왔다. 하지만 그런 그 역시 콘샐러드 하나만 먹고 하루 종일 버티는 등 다이어트 때문에 고생한 기억이 있다고 하며 작년에는 새싹보리 예찬론을 펼친 적도 있다. 댄스학원 원장님에 기획사 이사인 만큼 스스로를 책임질 수 있는 현재는 건강하게 먹으면서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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