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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망생의 클라스! 올해로 19살이 된 이탁수는 배우 아빠의 유전자를 물려받아서인지 훈훈한 비주얼과 큰 키로 배우 데뷔 전이지만, 벌써부터 팬덤이 확실하게 모이는 중! 그의 인스타에 올라온 사진에 팬들은 “나..탁수랑 결혼한다.”, “존잘…♥”, “여.심.저.격.”이라며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다. 탁수의 인스타 사진 중 가장 화제가 된 사진은 바로, 폭풍 벌크업한 모습을 공개한 운동 사진! 탁수야, 너의 미래가밝다..★ 태평양 어깨의 배우 지망생? 10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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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준수’라는 이름으로 유튜브를 시작한 귀염둥이 준수! 벌써 구독자는 17만을 돌파했으며 아빠 이종혁과 함께한 랩 배틀 영상은 조회수 51만, 엽떡 신메뉴 먹방은 145만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몰이 중이다. 과거와 변함없이 귀엽고 해맑은 준수의 모습에 보는 사람까지 힐링 제대로! 특히, 과거 '아빠 어디가' 방영 당시 준수를 아꼈던 팬들이 이제는 이모 팬들로(자칭 할미) 준수의 영상에 다는 댓글 반응이 웃음 포인트~. “이름도 못쓰던 우리 준수가,,,영어를 이리 잘해... 할미는 가슴이 찡하다.”, “준수야 다음엔 후 형아랑 같이 짜파구리 먹방 해주라,, 이 할미가 기다릴게 ,,” 라는 댓글이 준수 채널의 묘미이다. 귀염 뽀짝 유튜버, 10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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