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크림, 꿀 요거트, 납작복숭아잼! 아직 안먹어봤다고?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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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크림, 꿀 요거트, 납작복숭아잼! 아직 안먹어봤다고?

지금 가장 핫한 유럽 단맛 1, 2, 3!

김혜미 BY 김혜미 2021.05.17

크렘드마롱, 밤 크림
프랑스 남부 리옹 지역의 야생 밤으로 만든 크림. 밤이 가진 부드럽고 달콤한 매력을 잘 살려냈다. 전혀 자극적이지 않고, 마무리가 매우 깔끔한 단맛이다. 밤 식빵, 밤 조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 도전해봐야 할 아이템. 특히 크림의 질감이 부드럽고 가벼워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에도 좋다. 잼을 대신해서 빵 위에 발라 먹는 것은 기본. 뜨거운 우유에 밤 크림을 넣고 잘 풀어내면 밤 라테가 되고, 요거트, 크래커 등에 함께 곁들여 먹어도 좋다. 치약 모양의 튜브 타입, 틴케이스, 병, 대용량 사이즈 등 다양한 패키지로 구성되어 있어 선택할 수 있는 폭도 넓다. 오는 5월 29일까지 진행하는 팝업 스토어에서는 밤 크림 외에도 크렘드마롱의 시그니처 디자인을 활용해 만든 앞치마, 와인 백, 트레이 등 다양한 굿즈도 함께 구매할 수 있다. 팝업 스토어는 서울 서울숲길43 1층, 프로젝트 렌트 1호점에서 진행 중이다. 
 

파예, 허니 플레이버 요거트
꺾어 먹는 요거트는 익숙하다. 하지만 ‘꿀’이 담긴 용기를 꺾어 먹는 것은 좀 새롭다. 게다가 그릭요거트의 본고장인 그리스를 대표하는 제품이라면 더욱 신뢰가 간다. 그리스 브랜드 파예의 허니 플레이버 요거트는 꿀 콤포트가 담긴 용기를 꺾어 먹는 그릭요거트로, SNS에서 이미 화제가 된 제품이다. 꽃향기를 품은 벌꿀을 요거트에 곁들이면 요거트의 상큼한 맛은 더욱 부드러워진다. 요거트의 풍부한 질감, 꿀의 달콤함이 만나 화려한 맛을 완성해 낸다. 꿀의 양을 조절해 취향에 맞게 단맛을 즐길 수 있고, 견과류나 과일을 더해도 좋다. 꿀 말고도 블루베리, 딸기 플레이버 제품도 판매하고 있지만 미각, 시각, 후각의 만족도로 따졌을 때 허니 플레이버가 압도적이라 할 수 있다. 워낙 인기 있는 제품이라 자주 품절 되기 때문에 망설이지 말고 한 번에 넉넉히 주문해 두는 걸 추천한다. 구입은 헬로네이처.  
 
 

보마르셰, 납작복숭아잼
유럽 여행의 후유증 중 하나는 납작복숭아를 향한 그리움이다. 도넛을 닮은 귀여운 생김새, 일반 복숭아보다 높은 당도와 풍부한 과육의 매력은 쉽게 잊히지 않는다. 게다가 국내에서는 좀처럼 구할 수 없어 더욱 간절해진다. 납작복숭아를 그리워하는 이들에게 반가운 소식. 국내 최초의 납작복숭아잼이 출시되었다. 납작복숭아 70%, 백도 30%의 비율로 만든 잼으로 초기엔 경북 영천에서 수확한 것을 사용했고, 최근에는 스페인산 납작복숭아를 활용해 만들기 시작했다. 맛은 어떨까. 마냥 달기만 하지 않다. 납작복숭아가 가진 산미와 풍미 또한 잘 담겨 있다. 또 질감은 너무 묽지 않고 과육을 살려 만들었기 때문에 씹는 맛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영롱한 핑크빛을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달콤하고 사랑스럽다. 유럽 여행의 그리움을 달래기에 좋은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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