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여름을 상큼하게 맞이할 그린 샌들을 선택한 이시영. 발목이 돋보이는 크롭 데님과 매치한 샌들, 화이트 페디큐어까지 그린과 화이트의 조화로 깔끔하게 스타일링 했다. 입고 먹는 것 하나하나 화제가 되는 그녀의 인스타그램에
'엄지발가락이 피가 안 통한다'는 웃픈 이야기를 스토리에 올렸다는 후문.
가격은 약 130만 원.
고준희의 칼 단발이 돋보여 주는 샤넬의 그린 볼 캡. 조거 팬츠와 화이트 크롭 탑으로 공항패션을 완성. 자칫 집 앞 ‘마실룩’으로 보일 수 있는 ‘원 마일 룩’에 그린 볼 캡으로 상큼 지수 떡상!
가격은 약 200만 원. 사랑이 엄마이자 모델인 야노 시호가 써 화제가 된 마스크. 바로 로에베 마스크다. 로에베 폴라스 이비자 컬렉션의 시그너처 패턴인 달무늬가 박힌 마스크로, 여러 번 빨아 쓰고 착용감까지 좋다며 애착 마스크 인증!
애슬레저 룩도 찰떡같이 소화한 선미가 화룡점정 아이템으로 고른 아이템은 버킷햇. 레깅스와 브라톱을 스킨톤으로 입어 내추럴하게 입은 데다 모자는 벚꽃을 연상하는 핑크톤으로 화사함을 더했다. 모자는 샤넬 제품으로
가격은 약 100만 원. 블랙 앤 화이트가 사랑스러울 수 있다면 그건 다 러블리 페이스 탓일 겁니다. 사랑스러운 소희 얼굴에 어울리는 블랙 블라우스와 드레스에 방점을 찍은 아이템은 헤드밴드. 화려한 크리스털이 세공된 새틴 헤드밴드는 프라다 제품으로
가격은 약 130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