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러, 이렇게 멋질 일이야?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Fashion

텀블러, 이렇게 멋질 일이야?

소장 욕구 자극하는 명품 텀블러와 텀블러 백!

최예지 BY 최예지 2021.03.09
한철 쓰고 버리는 패스트 패션은 이제 그만! 오래 지속 가능한 제품에 대한 니즈가 높은 요즘, 럭셔리 브랜드에서 아껴가며 쓰고 싶은 텀블러와 텀블러 백을 대거 출시했다. 내년부터 일회용 컵에 보증금이 붙는 만큼 일회용 컵 말고 텀블러, 가방 말고 보틀백은 어떠신가요?    


샤넬  
샤넬에서 출시한 워터 보틀. 퀼티드 레더와 체인 장식으로 발매되자마자 품절 사태를 빚었다. 5백만원대.  
 
펜디  
지구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앞장서는 이탈리아 텀블러 브랜드 24Bottles와 펜디의 협업 제품. 텀블러와 홀더의 가격 85만원.  
 
버버리  
버버리의 시그너처 빈티지 체크 패턴 보틀 홀더. 패브릭 소재에 스트랩은 가죽. 가격은 96만원.  
 
콜리나 스트라다  
반짝이는 주얼리를 방불케 하는 콜리나 스트라다의 라인스톤 워터보틀. 라인스톤 망이 텀블러를 감싸고 있는 형태. 10만원대.  
 
마린 세르  
체인 스트랩이 달린 마린 세르의 보틀 백. 쇼에서는 스트랩 사이에 손가락을 넣어 클러치처럼 들고나왔다.  60만원대  
 
자크뮈스  
크로스 백은 물론 벨트 백으로도 연출할 수 있다. 달콤한 파스텔톤 컬러와 은은한 뉴트럴 컬러 두 가지! 가격 미정.  
 
끌로에
물 한 모금도 예술적으로! 헝가리 작가 리타 아커만(rita ackermann)의 그림을 염소가죽에 새긴 끌로에의 프레디 보틀백. 가격 80만원대.  
 
겐조  
쥐기 편한 X자 스트랩이 달린 겐조의 워터 보틀 홀더. 드로스트링 형태로 되어 있어 여닫기 편하다. 가격은 25만4천원.  
 
구찌  
구찌의 보틀 캐리어. 깊은 가방에 넣기 좋도록 후크가 달려있다. 내부는 보온, 보냉이 가능한 소재. 가격은 20만원대.  
 
생로랑  
텀블러마저 생로랑답다. 생로랑의 트래블 머그와 케이스. 모두 파리 리브 드와(Rive Droite) 부티크 한정 제품. 트래블 머그 10만원대, SIGG 보틀 7만원대, 케이스 36만원대.  
 
프라다  
프라다의 군더더기 없는 스테인리스 스틸 워터 보틀과 케이스. 총 5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가격 50만원대.  
 
루이비통  
타 브랜드보다 비교적 다양한 텀블러 관련 상품군을 보유한 루이비통의 써모스. 가격 2백62만원.  
 
로에베
스위스 텀블러 전문 브랜드 SIGG와 협업한 로에베 폴라 이비자 컬렉션. 가격 20만 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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