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직장인 필수템! 닌자 블라스트 100배 활용하기
닌자 블라스트 만나고 광명 찾았습니다.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아침 식사조차 제대로 챙기기 힘든 ‘바쁘다 바빠, 현대 사회!’. 직장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건? 출근을 준비하거나 출근할 때, 사무실과 일과 후 체육관에서까지 언제 어디든 함께할 수 있는 닌자 블라스트 포터블 블렌더를 들이는 것. 에디터도 예외는 아니다.
바쁜 시기일수록 아침은 필수. 하지만 식사를 위해 30분 일찍 일어나는 것은 직장인에게 가혹하다. 이럴 때 닌자 블라스트 포터블 블렌더에 재료를 모두 담으면 출근 준비 완료. 버튼만 누르면 30초 안에 블렌딩 되며, 컵에 따를 필요 없이 음용 리드를 통해 섭취할 수 있다. 손잡이가 있어 안정감 있게 휴대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
추천 레시피는?
하루 종일 햇빛 한 번 받기 어려운 사무실에서도 닌자 블라스트 포터블 블렌더로 만든 CCA 주스 한 잔이면 영양 가득한 하루를 보낼 수 있다. 레시피 또한 매우 간단하다. 양배추와 당근, 사과, 레몬즙, 코코넛 워터를 넣고 갈아주기만 하면 끝. 꽝꽝 언 냉동 과일까지 갈아주는 6중 칼날로 목 넘김 부드러운 주스가 완성된다.
촬영이 많은 시기에는 야근이 불가피하다. 규칙적인 식사와 영양소를 놓치기 쉬운 시각. 배달 음식은 지겹고, 빠르게 먹을 수 있는 간단한 음식을 찾을 땐 닌자 블라스트 포터블 블렌더가 떠오른다. 에디터는 주로 견과류와 베리를 듬뿍 넣은 아사이 볼을 선택했다. 작은 양에 비해 포만감 넘치는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추천 레시피는?
블렌더로 주스만 만들 수 있다고 생각했다면 오산! 냉동 베리류와 과일, 아사이베리 파우더, 치아시드를 넣으면 한 끼로 제격인 아사이 볼을 만들 수 있다. 가장 먼저 냉동 과일과 견과류, 파우더를 넣고 갈아 꾸덕하고 녹진한 베이스를 완성, 그 위 집에서 챙겨 온 그래놀라를 올리면 브런치 카페에서 볼 법한 비주얼이 완성된다. (괜히 기분까지 좋아지는 느낌?) 다 먹은 후에는 세제를 한 방울 넣고 돌려주면 세척까지 간편하게 끝. 비타민과 영양을 제때 보충하기 어려운 직장인들이 사랑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하루 종일 노트북을 보다 보면 목은 앞으로 나오고 어깨는 굽어지는 기분이 든다. 에디터는 평소 일과를 마친 후 헬스장에서 굽은 몸을 풀어주는데, 이때 운동복보다 먼저 챙기는 것이 닌자 블라스트 포터블 블렌더! 블렌더 내에 단백질 파우더와 과일, 아몬드 브리즈를 미리 넣어두고 운동 후 30분 내로 단백질을 보충한다. 하루 일과가 끝날 때까지 가지고 다녀도 배터리가 방전될 걱정은 없다. 1회 충전으로 무려 15번까지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으니까!
추천 레시피는?
미리 잘라서 얼려 둔 바나나와 아몬드브리즈, 꿀, 호두, 단백질 파우더를 넣고 블렌더에 갈면 일명 ‘꿀호바 단백질 쉐이크’가 완성된다. 운동 후 다리가 후들거릴 때도 버튼만 누르면 30초 내로 완성되니, 헬스장에 챙겨 다니기에도 특히 안성맞춤이다. 물론 닌자 블라스트 포터블 블렌더를 은근슬쩍 노출하면서 찍는 ‘오운완’ 셀피도 놓칠 순 없겠지?
잠 잘 시간도 부족한 아침, 영양소가 부족할 땐?

브랜드 제공
추천 레시피는?
하루 종일 햇빛 한 번 받기 어려운 사무실에서도 닌자 블라스트 포터블 블렌더로 만든 CCA 주스 한 잔이면 영양 가득한 하루를 보낼 수 있다. 레시피 또한 매우 간단하다. 양배추와 당근, 사과, 레몬즙, 코코넛 워터를 넣고 갈아주기만 하면 끝. 꽝꽝 언 냉동 과일까지 갈아주는 6중 칼날로 목 넘김 부드러운 주스가 완성된다.
오늘도 야근 각! 야심한 저녁, 배가 고플 땐?

브랜드 제공
추천 레시피는?
블렌더로 주스만 만들 수 있다고 생각했다면 오산! 냉동 베리류와 과일, 아사이베리 파우더, 치아시드를 넣으면 한 끼로 제격인 아사이 볼을 만들 수 있다. 가장 먼저 냉동 과일과 견과류, 파우더를 넣고 갈아 꾸덕하고 녹진한 베이스를 완성, 그 위 집에서 챙겨 온 그래놀라를 올리면 브런치 카페에서 볼 법한 비주얼이 완성된다. (괜히 기분까지 좋아지는 느낌?) 다 먹은 후에는 세제를 한 방울 넣고 돌려주면 세척까지 간편하게 끝. 비타민과 영양을 제때 보충하기 어려운 직장인들이 사랑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근손실을 막자! ‘오운완’ 후 단백질이 필요할 땐?

브랜드 제공
추천 레시피는?
미리 잘라서 얼려 둔 바나나와 아몬드브리즈, 꿀, 호두, 단백질 파우더를 넣고 블렌더에 갈면 일명 ‘꿀호바 단백질 쉐이크’가 완성된다. 운동 후 다리가 후들거릴 때도 버튼만 누르면 30초 내로 완성되니, 헬스장에 챙겨 다니기에도 특히 안성맞춤이다. 물론 닌자 블라스트 포터블 블렌더를 은근슬쩍 노출하면서 찍는 ‘오운완’ 셀피도 놓칠 순 없겠지?
Credit
- 글 홍서영
- 이미지 브랜드 제공
코스모폴리탄 유튜브♥
@cosmokorea
이 기사도 흥미로우실 거예요!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는
코스모폴리탄의 최신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