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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필수템! 닌자 블라스트 100배 활용하기

닌자 블라스트 만나고 광명 찾았습니다.

프로필 by 홍서영 2024.11.06
아침 식사조차 제대로 챙기기 힘든 ‘바쁘다 바빠, 현대 사회!’. 직장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건? 출근을 준비하거나 출근할 때, 사무실과 일과 후 체육관에서까지 언제 어디든 함께할 수 있는 닌자 블라스트 포터블 블렌더를 들이는 것. 에디터도 예외는 아니다.

잠 잘 시간도 부족한 아침, 영양소가 부족할 땐?
브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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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시기일수록 아침은 필수. 하지만 식사를 위해 30분 일찍 일어나는 것은 직장인에게 가혹하다. 이럴 때 닌자 블라스트 포터블 블렌더에 재료를 모두 담으면 출근 준비 완료. 버튼만 누르면 30초 안에 블렌딩 되며, 컵에 따를 필요 없이 음용 리드를 통해 섭취할 수 있다. 손잡이가 있어 안정감 있게 휴대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

추천 레시피는?
하루 종일 햇빛 한 번 받기 어려운 사무실에서도 닌자 블라스트 포터블 블렌더로 만든 CCA 주스 한 잔이면 영양 가득한 하루를 보낼 수 있다. 레시피 또한 매우 간단하다. 양배추와 당근, 사과, 레몬즙, 코코넛 워터를 넣고 갈아주기만 하면 끝. 꽝꽝 언 냉동 과일까지 갈아주는 6중 칼날로 목 넘김 부드러운 주스가 완성된다.

오늘도 야근 각! 야심한 저녁, 배가 고플 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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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이 많은 시기에는 야근이 불가피하다. 규칙적인 식사와 영양소를 놓치기 쉬운 시각. 배달 음식은 지겹고, 빠르게 먹을 수 있는 간단한 음식을 찾을 땐 닌자 블라스트 포터블 블렌더가 떠오른다. 에디터는 주로 견과류와 베리를 듬뿍 넣은 아사이 볼을 선택했다. 작은 양에 비해 포만감 넘치는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추천 레시피는?
블렌더로 주스만 만들 수 있다고 생각했다면 오산! 냉동 베리류와 과일, 아사이베리 파우더, 치아시드를 넣으면 한 끼로 제격인 아사이 볼을 만들 수 있다. 가장 먼저 냉동 과일과 견과류, 파우더를 넣고 갈아 꾸덕하고 녹진한 베이스를 완성, 그 위 집에서 챙겨 온 그래놀라를 올리면 브런치 카페에서 볼 법한 비주얼이 완성된다. (괜히 기분까지 좋아지는 느낌?) 다 먹은 후에는 세제를 한 방울 넣고 돌려주면 세척까지 간편하게 끝. 비타민과 영양을 제때 보충하기 어려운 직장인들이 사랑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근손실을 막자! ‘오운완’ 후 단백질이 필요할 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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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노트북을 보다 보면 목은 앞으로 나오고 어깨는 굽어지는 기분이 든다. 에디터는 평소 일과를 마친 후 헬스장에서 굽은 몸을 풀어주는데, 이때 운동복보다 먼저 챙기는 것이 닌자 블라스트 포터블 블렌더! 블렌더 내에 단백질 파우더와 과일, 아몬드 브리즈를 미리 넣어두고 운동 후 30분 내로 단백질을 보충한다. 하루 일과가 끝날 때까지 가지고 다녀도 배터리가 방전될 걱정은 없다. 1회 충전으로 무려 15번까지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으니까!

추천 레시피는?
미리 잘라서 얼려 둔 바나나와 아몬드브리즈, 꿀, 호두, 단백질 파우더를 넣고 블렌더에 갈면 일명 ‘꿀호바 단백질 쉐이크’가 완성된다. 운동 후 다리가 후들거릴 때도 버튼만 누르면 30초 내로 완성되니, 헬스장에 챙겨 다니기에도 특히 안성맞춤이다. 물론 닌자 블라스트 포터블 블렌더를 은근슬쩍 노출하면서 찍는 ‘오운완’ 셀피도 놓칠 순 없겠지?

Credit

  • 글 홍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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