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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가 또 일냈다? 골든글로브 수상!

영화 <미나리> 골든 글로브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 수상!!

BY최예지2021.03.03
영화 〈미나리〉가 지난 1일(한국 시각) 열린 제 78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했다. ‘아카데미의 전초전’이라 불리는 골든 글로브 시상식은 뉴욕 레인보우 룸과 LA 베벌리 힐즈 힐튼 호텔에서 동시에 개최됐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시상자 외 후보자와 수상자는 온라인으로 행사에 참석했다.  
 
최우수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한 감독 정이삭은 “미나리는 가족에 관한 이야기고,그들만의 언어로 이야기하려고 노력하는 가족의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그 언어는 단지 미국의 언어나 그 어떠한 외국어보다 깊은 ‘진심의 언어’입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미국에서의 수상 돌풍에 이어 오늘 미나리는 한국에 상륙한다. 개봉 전부터 압도적인 예매율 1위를 기록한 미나리가 코로나19로 침체가 장기화된 극장가에 긍정적인 파랑을 일으킬지 영화계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