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내 얼굴색에 착붙 파데!

커버력 못지않게 파데 선택의 중요한 기준이 된 ‘컬러’. 21호와 23호만 있던 예전과 달리 요즘에는 컬러가 천차만별로 구성됐는데, 그 차이점은 무엇일까?

프로필 by COSMOPOLITAN 2019.05.02



헤라 블랙 파운데이션 6만원

국내 브랜드 역시 파운데이션의 트렌드 키워드인 ‘톤’에 집중해 13·21·23호로 나뉘던 단조로운 셰이드 대신 13호와 21호 사이에 17호를 추가하고, 21호와 23호는 로제, 핑크, 바닐라 등 미묘한 색의 차이를 둬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해외 브랜드와 달리 어떤 컬러를 발라도 아시아 여성의 피부색에 착 붙는 건 헤라만의 장점.



메이크업 포에버 UHD 파운데이션 6만원대

옐로 기가 적고 전반적으로 화사한 톤의 14개 셰이드로 구성된다. 핑크 베이스는 R, 옐로 베이스는 Y로 구분했다. 밝은 아이보리 컬러부터 반 톤 베이지, 내추럴 핑크 등은 여성들의 최대 고민인 홍조기와 얼룩덜룩한 피부 톤을 부담스럽지 않은 적당히 밝은 톤으로 예쁘게 보정해준다.



에스티 로더 더블 웨어 파운데이션 6만9천원

화장 전의 피부 밝기를 5단계로 세분화한 뒤 핑크 톤에 속하는 쿨 톤과 중간 톤의 뉴트럴, 옐로 기가 도는 웜 톤으로 크게 나눈 카테고리 안에서 미묘하게 다른 25가지 컬러를 만들었다. 홍조가 있는 쿨 톤 피부라면 1C1 쿨본을, 노란 기가 도는 까무잡잡 피부 소유자라면 중간 밝기의 2W0 웜바닐라를 강추!



디올 백스테이지 페이스 & 바디 파운데이션 6만원

6가지의 베이스 톤과 10가지로 세분화된 커버 단계를 포함해 총 21개의 컬러를 선보인다. 기존 셰이드에 없었던 CR에 속하는 ‘Cool Rosy’ 톤을 추가해 모든 셰이드가 노란 기 없이 자연스러우면서도 화사해 보이는 데 주력했다. 평소 밝은 21호를 선호하면 1 Cool Rosy나 0.5N을,  자연스러운 21호는 1.5N 컬러가 잘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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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ditor 정유진 <br />photo Getty Images
  • 뉴스엔(셀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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