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만족, 하이엔드 향수의 세계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올해의 소비 트렌드는 바로 ‘나심비’! 나의 만족감이 가장 중요한 만큼 수많은 시간과 정성이 담긴 럭셔리 아이템에 대한 관심도는 더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30만원을 훌쩍 넘는 고가의 향수도 이제 더는 호사스러운 소비가 아닌 것. 우리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대표 하이엔드 퍼퓸에 주목하자. ::뷰티, 향수, 럭셔리향수, 하이엔드, 퍼퓸,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 뷰티,향수,럭셔리향수,하이엔드,퍼퓸

 Maison Francis Kurkdjian Prestige Point 아쿠아 디 파르마, 디올, 겔랑 등 수많은 향수를 탄생시킨 천재 조향사 프란시스 커정의 브랜드. 마치 옷을 갈아입듯 무드에 따라 향을 입는다는 철학 아래 유니크한 향료를 사용해 섬세한 향기를 만든다. 우드 엑스트레 드 퍼퓸 70ml 45만원 이국적이고 스파이시한 첫 향기가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frederic Malle Prestige Point 에디션 드 퍼퓸, 즉 ‘향수 출판사’라는 이름 아래 톱클래스의 조향사 13인이 마음껏 크리에이티브한 향기를 제조하도록 시간과 예산을 아끼지 않는 브랜드. 에디션 드 퍼퓸 프레데릭 말 카넬 플라워 100ml 43만원 매혹적인 튜버로즈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향. 코코넛, 화이트 머스크가 믹스돼 따뜻한 향을 더한다. Bottega Veneta Prestige Point 보테가 베네타 하우스의 퍼퓸 가운데 가장 고가인 파르코 팔라디아노 컬렉션. 특허 독점 기술을 지닌 유명 조향사 6명이 각자 이탈리아의 팔라디오 정원에서 얻은 영감을 향기로 풀어냈다. 파르코 팔라디아노 XII 시아 100ml 37만원 오크나무, 이끼, 허브의 상쾌하고 프레시한 향기와 과즙의 생기 넘치는 향이 조화를 이룬 향수. Bulgari Prestige Point 불가리의 수많은 향수 가운데 가장 럭셔리한 레젬메 라인. 주얼리 명가 불가리의 클래식한 주얼리에서 영감을 받아, 각기 다른 원석이 연상되는 향기를 만들어낸다. 레젬메 레알리 베리디아 100ml 46만6천원 톡 쏘는 강렬한 향기가 스모키한 노트로 이어지며, 바닐라와 파촐리가 믹스된 부드러운 풀향으로 마무리된다. Jo Malone London Prestige Point 조 말론 런던의 레어 티 컬렉션은 가장 많은 시간과 정성을 들여 만든 하이엔드 라인. 직접 찻잎을 우려내는 전통적인 티 인퓨전 방식으로 원료를 추출해 만들어낸 섬세한 향기가 일품이다. 총 6가지 향으로 구성되며, 고급스럽고 깨끗한 차 향이 특징! 레어 티 컬렉션 다즐링 티 175ml 46만원 다즐링과 재스민 향을 믹스한 깨끗하고 우아한 향기.  Giorgio Armani Prestige Point 극소수 매장에서만 구매 가능한 쿠튀르 퍼퓸 라인. 일반 향수가 150여 가지의 향료로 조향되는 반면, 프리베 컬렉션은 최소 5가지에서 많게는 45가지의 진귀한 향료를 엄선해 정제한 향이 프레스티지 포인트. 아르마니 프리베 앙브르 이첸트리코 오 드 퍼퓸 100ml 32만원대 앰버, 통카빈, 바닐라가 믹스된 향기가 강렬하게 코끝을 자극한다.  Creed Prestige Point 1760년대부터 7대째 내려오는 조향사 가문의 브랜드. 마스터 조향사인 올리버 크리드는 직접 최고급 향료를 찾고, 원료의 무게를 재 믹스하는 등 핸드메이드인 전통 방식을 지금까지 고수해오고 있다. 화이트 앰버 75ml 66만7천원 바닐라, 블랙커런트의 달콤한 향기가 특징. 부드럽고 그윽하게 마무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