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의 여정 |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COSMOPOLITAN KOREA)

밀라노를 사로잡은 상큼한 매력의 구하라. 가만히 서있기만 해도 눈이 부신 구하라와 훌라의 무한 매력 속으로.::훌라, 구하라, FURLA,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재킷 1백78만원, 블라우스 88만원, 팬츠 1백8만원 모두 소니아 리키엘. 라이크 톱핸들 백 56만원 훌라. 귀고리, 플랫폼 슈즈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내로라하는 패셔니스타들이 꼭 한번은 거쳐 간다는 이곳. 패션의 본고장 밀라노에 구하라가 나타났다. 소녀티를 벗고 한층 성숙해진 구하라는 스타일리시한 모습 그 자체. 다채로운 컨셉의 룩으로 밀라노에서 특별한 하루를 보낸 그녀는 여유 넘치는 애티튜드로 눈길을 끌었다. 화보 촬영에서 그녀가 선택한 백은 이태리 장인정신을 기반으로 탄생한 훌라의 2018 S/S 시즌 컬렉션. 1955년 볼로냐에 첫 매장을 오픈한 훌라는 가죽 소재의 가방과 액세서리 전문 브랜드다. 이후 1970년대에 정식적으로 훌라 로고가 붙은 첫 백 컬렉션을 론칭하며 사람들에게 알려졌다. 나일론과 고무 같은 특이한 소재를 사용하는 등 늘 새로운 컨셉의 백을 제시하며 평범하지 않은 제작 방법과 시도로 여성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이처럼 좋은 품질을 기반으로 한 꾸준한 차별화 전략이 비결이었을까? 지금은 전 세계적으로 무려 300여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을 정도.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 성장한 훌라의 감각적인 2018 S/S 컬렉션 백과 구하라의 눈부신 케미가 궁금하다면 그 날의 밀라노로 함께 떠나보자.




스웨터 65만원 겐조. 메트로폴리스 프린트 백 67만원 훌라. 귀고리, 반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Metropolis Small Crossbody Bag


화사한 봄의 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구하라와 비비드한 오렌지 프린팅이 돋보이는 훌라의 메트로폴리스 백. 평소 과즙상 미녀로 유명한 구하라가 착용해 더욱 상큼하다. 화보 속 그녀처럼 시크한 룩에 포인트 악세서리로 활용해도 좋고, 같은 오렌지 톤 계열의 룩으로 톤온톤 스타일링을 연출해봐도 좋다. 또한 메트로폴리스 백은 독특한 디자인 뿐만 아니라 기존의 미니 사이즈보다 넓어진 수납 공간이 특징. 유니크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으면서 내구성이 좋은 백을 찾고 있다면,구하라가 선택한 훌라의 메트로폴리스 스몰 크로스바디 백을 눈여겨보자.




롱 카디건 1백98만원, 블라우스 1백18만원 모두 소니아 리키엘. 엘리지르 스퀘어 백 72만원 훌라. 귀고리, 팔찌, 반지, 스타킹, 펌프스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Elisir Bag


플라워 프린팅이 그려진 블라우스와 리드미컬한 스타킹의 조합으로 극강의 여성미를 보여준 구하라. 페미닌한 스타일링의 마무리는 훌라의 엘리지르 스퀘어 백으로 장식했다. 강렬한 레드 색상의 가죽에 매력적인 메탈 바 디테일을 얹으니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는 스퀘어 백에 생기가 가득! 여성스러운 스타일이 지겹게 느껴질 땐 백에 달린 귀여운 참을 활용해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연출해봐도 좋다. 특히 참에 달린 거울은 언제, 어디서나 간단히 메이크업을 확인할 수 있어 꽤 유용하다.




티셔츠 88만원, 팬츠 2백18만원 모두 소니아 리키엘. 슬립 톱 49만원 겐조. 리알토 백 69만원 훌라. 귀고리, 팔찌, 플랫폼 슈즈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Rialto Bag


리알토 다리를 방문해본 경험이 있다면 훌라의 네이밍 센스에 감탄할 수밖에 없을 것! 구하라가 들고 있는 리알토 백의 금장 장식은 강에 반사된 물빛처럼 우아하며, 전체적인 호보 디자인과 꼬임 디테일 스트랩은 아치 모양의 리알토 다리처럼 유연하다. 화이트, 블랙, 베이지, 그레이 컬러로 선택의 폭을 넓혀 다양한 스타일링의 연출이 가능.




Metropolis Satchel Bag


2018 S/S 시즌 훌라의 제품 중 베스트 아이템. 훌라의 간판 아이템으로 유명한 메트로폴리스 백은 시그니처 잠금 장식을 그대로 담고, 디자인은 한층 고급스럽게 업그레이드했다. 오피스 룩에는 토트 백으로, 캐주얼 룩에는 숄더 백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데일리 아이템.



Furla in Milan

지난 2월, 밀라노에서 열린 훌라의 프레젠테이션. ‘여성의 자유, 독립, 다양성’을 컨셉으로 한 이번 행사는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라는 훌라의 명성에 걸맞게 일본 배우인 사에코, 패션 인플루언서인 파올라 알베르디 등 다양한 셀럽들이 방문해 자리를 빛냈다. 한국을 대표한 스타일 아이콘으로는 구하라가 초정되었으며, 그녀의 스타일리시한 모습은 전세계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블랙과 화이트 컬러를 활용한 시크한 룩에 훌라의 미니 백을 매치해 남다른 패션 센스를 발휘한 그녀. 수많은 플래쉬 세례를 받으며 한국 대표로서의 아름다움을 당당히 보여준 구하라의 모습을 지금 바로 공개한다.



포토월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구하라. 화이트와 블랙 컬러 스타일링에 훌라 메트로폴리스 누볼라 미니 백을 무심히 매치하니 시크함이 배가 됐다.




다양한 디자인의 백을 구경하던 구하라. 독특한 소재의 빅 실버 백이 신기했는지 팔에 걸쳐보는 중!




입체적인 별이 새겨진 프린팅에 시그니처 잠금 장식을 더한 실버 백. 마음에 쏙 들었는지 사람들을 향해 웃는 구하라의 표정이 밝다.

밀라노를 사로잡은 상큼한 매력의 구하라. 가만히 서있기만 해도 눈이 부신 구하라와 훌라의 무한 매력 속으로.::훌라, 구하라, FURLA,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