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eer

사무실에서 인생 절친 만드는 법

‘직장 동료는 직장 동료일 뿐, 오해하지 말자’고 하기엔 너무나 많은 시간을 함께 하는 사무실 인간관계. 어쩌면 이 속에서 평생을 함께 하는 소중한 인맥을 발견할 지 모를 일이다. 아래의 방법을 활용해 사무실에서 인생 절친을 만들어 보시길.

BYCOSMOPOLITAN2017.11.15



1 출근 후, 먼저 인사를 건네라. 

피곤에 찌든 표정 대신 환한 미소로. “출근할 생각하면 김대리 볼 생각에 기대돼요!’라는 멘트를 덧붙인다면 베스트.

 

2 아침에 모닝커피를 함께 하자고 제안해라. 

서로의 근황 체크부터 업무적인 논의를 하는 꽤나 발전적인 시간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3 그녀의 인스타를 팔로잉해라. 

그녀가 업로드 할 때마다 ‘좋아요’와 ‘댓글’을 남기는 것은 필수. 둘만의 해시태그를 다는 것도 좋다. 이를 테면 #오피스베프 #오늘도칼퇴 등 서로의 친밀함이 느껴지는 느낌으로.


4 당신이 지금 사귀고 있는 남자에 대한 모든 것을 말해주도록 하라. 

둘만의 피임 일화에 대한 이야기만큼 상대를 친한 사이처럼 느끼게 만드는 이야기도 없다. 


5 금요일 퇴근 후 만나 잠깐 술 한잔만 하고 갈 약속을 잡도록 하라. 

편안하게 술 한잔씩을 하며 우정을 쌓는 것.  


6 운동이나 취미생활을 공유해라. 

퇴근 후 같이 맛집을 가고 쇼핑을 하거나, 영화나 공연을 같이 보러 가는 것도 좋다. 사내동아리가 활성화 되어있는 회사라면 같이 동아리 활동을 즐겨보자.


7 기념일을 챙겨라. 

동료의 생일, 결혼기념일 등을 기억하고 있다가 챙겨주자. 연인이나 가족도 아닌데 거창하게 챙길 필요는 없다. 소소하게는 SNS를 이용한 축하인사부터 점심을 한 끼 산다거나 케이크나 작은 선물을 건내 주는 것만으로 상대방의 감동을 끌어낼 수 있다.  


8 월급날에는 둘만의 런치 데이트를 즐겨보자. 

월급날이 같은 운명공동체로서, 회사 근처에서 가장 핫한 맛집을 찾아가는 즐거움을 함께 하며 스트레스를 날려볼 것.


9 같은 날 연차를 써서 함께 여행을 다녀온다. 

여행을 통해 회사 동료에서 절친으로 업그레이드되는 관계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 여행이라고 해서 부담스럽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주말에 가까운 근교로 바람을 쐬러 나갈 수도 있고, 1박 2일 정도의 국내여행이나 동남아를 갈 수도 있다. 회사 휴게실이나 도심의 호프집을 벗어나 나누는 대화와 시간들은 한층 더 친밀해진 관계를 선사할 것이다.



Keyword

Credit

  • 에디터 김혜미
  • 사진 영화 <열정 같은 소리하고 있네>, <인턴>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