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평판을 받고 싶다면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회사 사무실은 고등학교 교실과 비슷하다. 그리고 전학생은 외롭다. 학교에 제대로 적응하려면 누가 누굴 싫어하는지, 체육 수업은 어디에서 이루어지는지, 담임 선생님은 어떤 타입인지를 알아야 하고 그 정보는 모두 같은 반 학우들의 입에서 나온다. 회사 생활도 마찬가지. 당신의 업무 파악을 도와주고 하루빨리 새로운 직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사람은 동료들이다.::직장, 동료, 친분, 직원, 회사, 업무, 인간관계, 사회생활, 커리어, 커리어팁, 비지니스,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 직장,동료,친분,직원,회사

 회사 내 동료들과 얼굴을 익혔다면 다음 스텝은 평판을 유지하는 법이다. 소셜 미디어를 멀리하라 직장 상사나 동료가 SNS 친구 신청을 했다면? 이민영 커리어 전문가는 우선 친구 신청을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하지만  SNS를 통해 나의 모든 일거수일투족이 노출되므로 전략적으로 사용할 필요가 있다. 이직을 한 이후가 아닌, 지금 이 순간부터  SNS의 포스팅이나 댓글에 주의를 기울이도록 한다. 개인적인 고민이나 부정적인 내용을 굳이 SNS를 통해 보여주는 것이 좋을 리 없다. 방법은 두 가지. 긍정적인 인상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피드를 채우든가 SNS를 관두자.    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하라 적어도 회사 생활 초반에는 15분 일찍 출근하고 상사보다 30분 늦게 퇴근하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다행히도 점차 ‘눈도장’을 찍는 일이 덜 중요해지지만 회사에 새로 들어갔을 때는 상사나 동료의 눈에 띄는 것이 더 낫다. 자신감 있는 척이라도 하라 회사에 새로 들어온 경력 직원이나 신입의 경우 주눅 들기 쉽다. 하지만 자신감을 가지거나 적어도 자신감 있어 보이는 게 중요하다고 뉴욕의 유명 PR컴퍼니 위드네스앤컴퍼니의 수장 레베카 위드네스는 말한다. “‘어, 아, 음…’ 등과 같은 말을 수시로 쓰고 악수할 때도 힘이 없는 사람들이 있죠. 그런 행동은 상대가 미성숙하다고 느낍니다.” 자세나 의상 혹은 전화 응대법 등을 신경 써야 당신이 ‘일 잘하는 사람’이라는 인상을 줄 수 있다. 회식은 술 마시는 자리가 아니다 회식은 업무의 연장선이다. 입사 초반 동료들과 술 마시고 인사불성이 되는 것은 좋은 인상을 줄 리가 없다. 콘텐츠 제작 회사에 다니는 직장인 B는 얼마 전 새로 입사한 동료의 이야기를 예로 들었다. “술자리에서 흥이 나는지 주량 자랑하듯 술을 마구 마시고 결국 인사불성이 됐죠. 그에 대해 알게 된 사실은 술 마시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란 것뿐이었어요. 다음 날 꾀죄죄한 모습으로 출근한 그가 별로 좋아 보이진 않더군요.” 의구심이 들 때는 하지  마라 ‘이 스커트를 입어도 될까?’, ‘오늘은 바쁘지 않으니까 점심시간을 좀 길게 써도 될까?’ 같은 의구심이 든다면 우선 하지 말라고 린지 폴락은 조언한다. 당신이 의구심이 드는 일이라면 분명 다른 동료와 상사도 마찬가지다. 한 소리 듣기 싫다면 일단 하지 말아라.Q. 평판을 유지하기 위해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한 가지는? BUSINESS FRIENDS SAY “불평불만에서 벗어나세요. 물론 현재 하는 일에 불만을 가질 수 있습니다. 특히 동료와 비교해 내가 더 일을 많이 할 수도 있고, 게다가 연봉까지 더 적게 받는다면 당연히 현재 하는 일에 불평할 수밖에 없어요. 하지만 그럼에도 현 상황에 충실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 ‘사람들이 나의 진가를 몰라준다’ 등의 불평은 스스로 자신의 부족함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마음에 들지 않는 상황을 불평하며 스스로 퇴화의 길을 걷기보다는 상황을 발전적으로 개선해가려는 의지로 자신의 커리어를 성장시키는 편이 더 낫지 않을까요?” -신은주(국회의원실 정책비서)shot for alcohol cravings vivitrol drug interactions naltrexone prescri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