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찢청, 어떤 브랜드 살까?
셀렙, 모델들의 파파라치 컷뿐만 아니라 인스타그램의 #Ootd에도 가장 많이 등장하는 소재는? 바로 데님! 그렇다면 올가을엔 어떤 데님 아이템을 위시 리스트에 올려두어야 할까? 코스모의 가이드를 보며 쇼핑 리스트를 작성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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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 세드윅 메종 스카치 팬츠와 모스키노 재킷으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BOYFRIEND JEANS
남자 친구의 옷을 훔쳐 입은 듯한 헐렁한 데님 팬츠는 마구 찢어지고 해져야 더욱 쿨하다. 평소 개성 만점 룩을 즐긴다면 톡톡 튀는 프린트 톱을, 아직은 과감한 룩이 익숙지 않다면 베이식한 티셔츠나 셔츠를 믹스매치해보자.
(왼쪽부터) 13만9천원 플랙,1백47만8천원 디젤
(왼쪽부터) 25만9천원 탱커스,29만9천원 데님앤서플라이 랄프 로렌
1.17만9천원 바나나 리퍼블릭 2.30만원대 씨위 3.6만9천원 칩먼데이
Credit
- Editor 김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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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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