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거칠어진 팔·다리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바디로션 6
얼굴에 수분크림은 꼼꼼하게 챙기면서 정작 몸은 아무것도 바르지 않는다면 주목!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환절기에는 얼굴만큼 바디 피부도 쉽게 건조해집니다. 촉촉함은 물론 향과 사용감까지 챙긴 바디로션을 골라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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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해진 바디를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바디로션 ㅣ unplash.com
- 끈적임 부담 없는 산뜻한 수분 바디로션 추천
- 팔꿈치·종아리까지 챙기는 환절기 고보습 바디 케어
- 향수 대신 즐기기 좋은 퍼퓸 바디로션 정리
아침저녁으로 공기가 제법 서늘해진 요즘, 얼굴에는 토너와 로션, 수분크림까지 꼼꼼하게 바르면서 몸은 샤워 후 그대로 방치하고 있진 않나요? 여름에는 괜찮았던 팔과 다리도 환절기가 시작되면 금세 당기고 거칠어지기 쉽습니다. 특히 샤워 후 피부가 하얗게 일어나거나 옷을 입을 때 유독 건조함이 느껴진다면 이제 바디로션을 꺼낼 타이밍! 산뜻하게 스며드는 수분 로션부터 꾸덕한 고보습 타입, 향수 대신 쓰고 싶은 퍼퓸 바디로션까지 취향에 맞춰 골라보세요.
끈적임이 싫다면 수분 로션부터
바디로션을 잘 챙겨 바르지 않는 가장 큰 이유가 끈적임이라면 가벼운 수분 타입부터 시작해볼 것. 묽고 산뜻한 제형은 넓은 부위에도 빠르게 펴 바르기 좋고, 옷을 바로 입어도 부담이 덜하죠. 샤워 후 물기를 닦은 뒤 피부가 완전히 마르기 전에 가볍게 발라주면 촉촉함을 오래 유지하기에도 좋습니다. 바디 보습은 필요하지만 무거운 사용감은 싫다면 이런 타입이 제격!
환절기엔 고보습 바디로션이 답
건조해진 바디를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바디로션 ㅣ unplash.com
팔꿈치나 종아리가 유독 거칠고 당긴다면 보습력을 조금 더 높여볼 차례. 크림처럼 도톰한 제형의 바디로션은 수분감과 함께 피부에 부드러운 보호막을 남겨 건조한 부위를 집중적으로 관리하기 좋습니다. 특히 팔꿈치, 무릎, 발뒤꿈치처럼 쉽게 거칠어지는 부위에는 한 번 더 덧발라볼 것. 가을이 깊어질수록 건조함이 심해지는 편이라면 지금부터 고보습 타입으로 갈아타도 좋을 듯!
향까지 포기 못 한다면 퍼퓸 바디로션
바디로션도 향으로 고르는 시대죠. 샤워 후 바디로션 하나만 발라도 은은한 향이 피부에 오래 남아 향수보다 가볍게 즐기기 좋습니다. 플로럴이나 머스크처럼 포근한 향은 니트와 재킷을 꺼내 입는 가을과 특히 잘 어울리고요. 향수를 진하게 뿌리는 게 부담스럽다면 바디로션으로 은은하게 향을 레이어링해보는 것도 추천! 촉촉함과 향기까지 한 번에 챙기기 딱입니다.
Credit
- 에디터 정혜미
- 이미지 각 브랜드 및 unplash.co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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