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가장 예쁜 오프숄더 톱! 한소희,리즈,윈터,조이처럼 입는 4가지 방법
지금 가장 예쁜 오프숄더 톱, 한소희·리즈·윈터처럼 입는 4가지 방법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_imyour_joy
- 레이스나 컬러 이너를 살짝 드러내면 오프숄더 룩의 완성도가 훨씬 높아집니다.
- 헨리넥이나 깊은 네크라인처럼 디테일이 있는 디자인은 어깨선이 더 자연스럽고 예뻐 보입니다.
- 편안한 스웻 소재를 고르면 과하게 꾸민 느낌 없이도 지금 계절에 딱 맞는 ‘꾸안꾸’ 무드가 완성됩니다.
아침저녁으로 바람이 선선해졌지만 아직 재킷을 꼭 챙길 만큼 쌀쌀하지는 않은 지금. 어깨와 목선을 살짝 드러내는 오프숄더 톱을 가장 예쁘게 즐기기 좋은 시기입니다. 단순히 넥라인을 한쪽으로 내려 입는 것만으로도 분위기는 달라지지만, 이너와 소재, 앞여밈 디테일을 조금만 신경 쓰면 훨씬 완성도 높은 룩이 되죠. 한소희부터 아이브 리즈, 에스파 윈터, 뉴진스 해린까지 요즘 셀럽들의 스타일에서 찾은 오프숄더 연출법 네 가지를 소개합니다.
예쁜 이너 톱 받쳐 입기
인스타그램 @xeesoxee
인스타그램 @liz.yeyo
성글게 짜인 니트는 간절기에 특히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입니다. 이때 안에 평범한 기본 나시만 받쳐 입기보다, 일부러 보여주고 싶은 디자인의 이너를 골라보세요. 레이스 장식이나 대비되는 컬러처럼 작은 디테일만 있어도 겹쳐 입은 의도가 또렷해지거든요. 한소희처럼 성근 조직감의 톱을 여러 겹 포개면 텍스처 자체가 룩의 포인트가 되고, 아이브 리즈처럼 몸의 선이 은근히 드러나는 가벼운 이너를 매치하면 여리여리한 분위기가 살아나죠. 바깥 톱의 어깨를 자연스럽게 내려 이너 스트랩이나 레이스가 살짝 보이게 하는 정도가 가장 세련돼 보입니다.
헨리넥으로 자연스럽게
인스타그램 @_zyozyo |
인스타그램 @_imyour_joy
오프숄더에 위트를 더하고 싶다면 헨리넥 디자인을 선택해 보세요. 앞여밈 단추가 있는 톱은 단정함과 노출이 뒤섞인 듯 재미있는 인상을 줍니다. 트와이스 지효처럼 단추 한두 개를 풀고 한쪽 어깨를 살짝 내려주면 과하지 않게 섹시한 느낌을 낼 수 있죠. 조이가 입은 톱처럼 단추를 중심으로 드레이프가 잡히는 디자인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천이 몸을 따라 부드럽게 흐르면서 허리선은 슬림하게, 어깨와 쇄골은 더 가녀려 보이게 만들어줘요.
훅! 파인 네크라인
인스타그램 @_imyour_joy
인스타그램 @imwinter |
조금 더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원한다면 처음부터 깊게 파인 네크라인을 골라보세요. 어깨에서 자연스럽게 흘러내릴 듯한 실루엣은 흔한 더욱 분위기 있어 보입니다. 에스파 윈터는 섬세한 레이스 슬립 톱 위에 반투명한 니트를 겹쳐 소재의 대비를 살렸고, 조이는 얇고 유연한 후디 안에 깔끔한 브라 톱을 매치해 모던하게 풀어냈네요. 안쪽 이너는 몸에 잘 맞는 디자인으로 고르면 겉에 입은 톱이 스르륵 흘러내려도 당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꾸안꾸 스웻 소재
인스타그램 @newjeans_official
인스타그램 @_yujin_an
꾸민 듯 안 꾸민 듯 자연스러운 매력에는 역시 스웻 소재입니다. 뉴진스 해린과 아이브 안유진이 입은 것처럼, 빈티지 스웻셔츠를 뎅겅 잘라낸 듯한 넉넉한 오프숄더 톱은 그 자체로 편안하고 쿨하죠. 소재가 캐주얼한 만큼 어깨가 많이 드러나도 부담스럽지 않고, 데님이나 쇼츠, 묵직한 부츠 같은 일상적인 아이템과도 쉽게 어울립니다. 완벽하게 정돈하기보다 한쪽 어깨만 툭 흘러내리게 두거나 소매를 자연스럽게 걷어 올려보세요. 힘을 뺀 듯한 실루엣이 오히려 지금 계절의 매력을 가장 잘 살려줍니다.
Credit
- 프리랜스 에디터/이영우
- 사진/인스타그램
스타들의 다이어트 비법 대공개
#다이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