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티 안 나게 유행하는 가을 청바지 입는 법
로우 웨이스트부터 슬림 부츠컷까지, 지금 사두면 겨울까지 입는 데님 포인트.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인스타그램 @_mariahwasa
- 골반에 걸쳐 입는 로우웨이스트 청바지가 다시 트렌드의 정점을 찍고 있습니다.
- 스트레이트·크롭·슬림 부츠컷 청바지처럼 실루엣의 작은 차이가 올가을 데님 룩을 결정합니다.
- 유행만 좇기보다 평소 신는 신발과 겨울 아우터까지 함께 생각하면 활용도가 훨씬 높아집니다.
우리 일상에서 가장 자주 입는 옷, 청바지도 가을을 맞아 분위기가 살짝 변하고 있습니다. 올가을에는 허리선과 길이, 다리 실루엣이 더욱 클래식한 방향을 향하는데요. 한동안 이어진 와이드 핏의 여유는 여전히 느껴지면서, 좀더 길고 날렵한 비율을 만드는 청바지 디자인이 눈에 띕니다. 새 청바지를 살 거라면, 아래 네 가지 포인트를 꼭 확인해보세요.
로우 웨이스트
인스타그램 @mjbypp
인스타그램 @natty_0530
인스타그램 @_mariahwasa
골반에 툭 걸쳐 입는 로우 웨이스트 청바지가 다시 트렌드의 정점을 맞았습니다. 허리와 골반 라인이 슬며시 드러나는 청바지 디자인이라 은근히 섹시하고 여유롭죠. 나띠, 화사처럼 짧은 상의와 입으면 이런 매력은 더 강조되고요, 허리를 덮는 상의를 입는다면 박민주가 입은 것처럼 소매가 길고 슬림한 청바지로 늘씬한 비율을 만들어주면 예뻐 보인답니다. 밑위가 짧아진 만큼, 청바지 밑단은 충분히 길어야 다리가 짧아 보이지 않고요.
클래식 스트레이트
인스타그램 @sojeannekim
인스타그램 @haileybieber
인스타그램 @minhakim__
유행을 타지 않는 스트레이트 청바지 핏이 올가을 대세로 떠오릅니다. 허벅지부터 밑단까지 퍼지지 않고 곧게 떨어지는 청바지 실루엣은 티셔츠 하나만 입어도 룩을 심플하고 모던하게 정리해주는데요. 이번 시즌 다시 주목받는 1990년대 스타일에도 ‘착붙’이고요. 특히 중청이나 진청처럼 워싱이 과하지 않은 컬러라면 탱크톱부터 니트, 셔츠까지 웬만한 상의와 모두 호환되죠. 오래 입을 한 벌을 고른다면 가장 실패 확률이 낮은 청바지랍니다.
발목에서 멈추는 크롭
인스타그램 @haileybieber
인스타그램 @_mariahwasa
인스타그램 @_mariahwasa
인스타그램 @_mariahwasa
복숭아뼈 부근에서 똑 끊기는 크롭 데님은 지금 같은 간절기에 특히 유용합니다. 발목이 드러나면서 전체적으로 룩이 산뜻해 보여, 완전한 겨울 분위기로 돌아서기 전까지 즐기기 좋죠. 밑단이 짧아진 만큼, 밑위는 살짝 길이감이 있으면 늘씬한 비율을 만드는 데 유리합니다. 플랫슈즈나 로퍼, 낮은 스니커즈와 함께 신으면 발목선이 살아나고, 날씨가 더 서늘해지면 양말을 더해 분위기를 바꾸는 것도 좋습니다.
슬림 부츠컷
인스타그램 @anniesymoon
인스타그램 @sooyoungchoi
인스타그램 @imyour_joy
겨울까지 길게 보면 슬림 부츠컷 청바지도 좋은 선택이예요. 허벅지는 비교적 핏하게 붙고 무릎 아래에서만 살짝 퍼지는 실루엣이라 다리가 길고 가늘어 보이는 효과가 확실합니다. 그래서 롱 재킷, 묵직한 코트처럼 큼직한 겨울 아우터와도 균형이 잘 맞는 청바지랍니다. 플랫 슈즈, 운동화와 함께 데일리로 입기에도 좋고, 뾰족한 앞코의 슈즈나 굽 있는 부츠와 함께하면 부츠컷 청바지 특유의 길쭉한 라인이 더욱 살아납니다.
Credit
- 프리랜스 에디터/이영우
- 사진/인스타그램
코스모폴리탄 유튜브♥
@cosmo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