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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블러셔는 톤다운이 핵심! 그 시절 아오이 유우 치크 따라하기

가을 블러셔가 고민이라면 셀럽들의 두 볼을 눈여겨보세요. 살몬 코랄부터 베이지, 로지 컬러까지 한 톤 따뜻해진 컬러에 힌트가 있습니다.

프로필 by 박소은 2026.08.29
 코랄과 살몬 사이의 따뜻한 컬러를 두 볼에 넓게 올린 장원영 l 인스타그램 @for_everyoung10

코랄과 살몬 사이의 따뜻한 컬러를 두 볼에 넓게 올린 장원영 l 인스타그램 @for_everyoung10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우윳빛 피부를 더 맑게 살린 최윤지의 코랄 치크
  • 웜톤도 맑고 로맨틱하게, 장원영의 살몬 코랄
  • 블론드에 분위기를 더한 로제의 베이지 치크

여름 내내 즐겼던 맑고 쨍한 핑크 치크 대신 조금 더 따뜻한 컬러에 눈길이 가는 계절입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짙고 차분할 필요는 없어요. 우윳빛 피부에 은은하게 스며든 코랄부터 맑은 살몬, 분위기 있는 베이지와 로지 컬러까지. 최윤지, 장원영, 로제, 차정원처럼 피부와 무드에 맞는 웜톤 블러셔를 골라 가을 메이크업을 시작해보세요.


우윳빛 피부에 살짝 물든 최윤지의 웜 치크

차분한 코랄빛 블러셔를 볼 중앙부터 은은하게 퍼뜨린 최윤지 ㅣ인스타그램 @ yoonjiiii

차분한 코랄빛 블러셔를 볼 중앙부터 은은하게 퍼뜨린 최윤지 ㅣ인스타그램 @ yoonjiiii

꾸민 티 없이 청순한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최윤지의 메이크업을 참고해보세요. 우윳빛처럼 맑게 표현한 피부 위에 차분한 코랄빛 블러셔를 볼 중앙부터 은은하게 퍼뜨렸습니다. 컬러를 진하게 올리지 않아 원래 볼이 발그레한 듯 자연스럽고, 깨끗한 피부도 한층 돋보이죠. 여기에 아이 메이크업과 립까지 힘을 빼니 어딘가 아오이 유우를 떠올리게 하는 수수하고 청순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웜톤 블러셔가 꼭 성숙하고 분위기 있게만 보여야 하는 건 아니라는 좋은 예!


웜톤도 맑을 수 있어요, 장원영의 살몬 코랄

 코랄과 살몬 사이의 따뜻한 컬러를 두 볼에 넓게 올린 장원영 l 인스타그램 @for_everyoung10

코랄과 살몬 사이의 따뜻한 컬러를 두 볼에 넓게 올린 장원영 l 인스타그램 @for_everyoung10

웜톤 블러셔라고 꼭 차분하고 그윽할 필요는 없습니다. 장원영은 코랄과 살몬 사이의 따뜻한 컬러를 두 볼에 넓게 올려 특유의 화사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살렸어요. 핑크보다 온기가 느껴지면서도 브라운이나 베이지처럼 톤이 깊지 않아 맑은 피부가 그대로 살아나는 것이 포인트. 여기에 비슷한 계열의 촉촉한 립을 더하니 얼굴 전체에도 자연스럽게 생기가 돕니다. 가을에도 맑고 사랑스러운 메이크업을 즐기고 싶다면 이런 살몬 코랄이 정답일지도 모르겠네요.


블론드를 더 분위기 있게 만드는 로제의 베이지 치크

블론드 헤어에 베이지와 로즈 사이의 차분한 치크를 더한 로제 ㅣ 인스타그램 @roses_are_rosie

블론드 헤어에 베이지와 로즈 사이의 차분한 치크를 더한 로제 ㅣ 인스타그램 @roses_are_rosie

로제는 블론드 헤어에 베이지와 로즈 사이의 차분한 치크를 더했습니다. 컬러를 진하게 올리기보다 광대 주변에 은은하게 퍼뜨려 블론드 특유의 화려함은 눌러주고 얼굴에는 따뜻한 온기만 남겼죠. 누디한 로즈 립과 블랙 룩까지 더해지니 사랑스럽기보다는 조금 더 성숙하고 로맨틱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핑크도 코랄도 조금 뻔하게 느껴진다면 로제처럼 베이지 한 방울 섞인 컬러를 골라보세요. 가을 룩과도 자연스럽게 어울릴 거예요!


가을 웜톤 블러셔의 정석, 차정원

따뜻한 로지 컬러를 양 볼에서 콧등까지 은은하게 이어 바른 차정원 ㅣ 인스타그램 @ch_amii

따뜻한 로지 컬러를 양 볼에서 콧등까지 은은하게 이어 바른 차정원 ㅣ 인스타그램 @ch_amii

볼을 중심으로 차분하게 컬러를 올려 조금 더 여성스럽고 단정한 분위기를 연출한 차정원 ㅣ 인스타그램 @ch_amii

볼을 중심으로 차분하게 컬러를 올려 조금 더 여성스럽고 단정한 분위기를 연출한 차정원 ㅣ 인스타그램 @ch_amii

평소 메이크업에 웜톤 블러셔를 자연스럽게 녹이는 법은 차정원이 잘 보여줍니다. 첫 번째 룩에서는 따뜻한 로지 컬러를 양 볼에서 콧등까지 은은하게 이어 발라 얼굴 전체에 자연스러운 혈색을 더했어요. 햇볕에 살짝 그을린 듯 볼과 코가 함께 발그레해지니 한층 어려 보이고 사랑스러운 느낌도 살아납니다. 반면 두 번째 룩에서는 볼을 중심으로 차분하게 컬러를 올려 조금 더 여성스럽고 단정한 분위기를 연출했죠. 컬러가 먼저 눈에 들어오기보다 피부에 은근하게 스며든 듯 보여 어떤 옷에도 부담 없이 어울립니다. 매일 바르는 블러셔도 계절에 맞게 바꾸고 싶다면 차정원처럼 채도를 한 톤 낮추는 것부터 시작해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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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글 박소은
  • 이미지 각 셀렙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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