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블러셔 하나만 산다면? 리퀴드 블러셔 추천 7
여름엔 최소한의 메이크업으로 맑고 생기 있는 얼굴을 완성하고 싶죠. 최산의 선명한 홍조부터 선미의 몽환적인 치크까지, 셀럽 메이크업처럼 촉촉한 혈색을 완성해 줄 리퀴드 블러셔 9가지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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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러셔와 하이라이터 효과를 동시에 더하는 글로우 리퀴드 블러셔
- 맑고 뽀얀 수채화 발색을 자랑하는 청초한 리퀴드 블러셔
- 두 볼에 선명한 생기를 채우는 과즙미 리퀴드 블러셔
이번 여름 블러셔를 단 하나만 장만해야 한다면, 단연 ‘리퀴드 블러셔’를 추천합니다. 햇볕에 살짝 달아오른 듯한 에이티즈 최산의 강렬한 홍조 메이크업부터 선미의 몽환적인 치크, 리센느 원이의 맑고 청초한 두 볼까지. 요즘 화제가 되는 셀렙 메이크업의 중심에는 촉촉하고 선명한 혈색을 완성하는 리퀴드 블러셔가 있기 때문이죠. 특히 땀과 유분이 늘어나는 계절에는 여러 번 덧바른 파우더 타입보다 피부에 얇게 스며들듯 밀착되는 리퀴드 타입이 제격입니다. 한두 방울만으로도 속에서부터 차오른 듯한 생기를 표현할 수 있고, 손가락이나 퍼프로 가볍게 두드리면 경계 없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죠. 볼 중앙에 동그랗게 올리면 사랑스러운 무드를, 광대와 콧등까지 넓게 연결하면 햇볕에 그을린 듯한 썬번 메이크업을 손쉽게 완성할 수 있습니다. 컬러와 발색까지 꼼꼼히 비교해 올여름 메이크업을 책임질 리퀴드 블러셔를 골라보세요.
블러셔와 하이라이터를 한 번에, 글로우 리퀴드 블러셔
맑고 예쁜 컬러에 차르르 흐르는 듯한 광택까지 더해진 글로우 타입의 리퀴드 블러셔. 볼에 생기를 더하는 것은 물론, 빛을 받을 때마다 은은한 윤기가 살아나 별도의 하이라이터 없이도 입체적인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광대 위쪽을 중심으로 얇게 펴 바르면 피부 속부터 빛이 차오른 듯한 글로우 치크를 연출할 수 있고, 콧등이나 눈썹뼈에 소량 덧바르면 얼굴 전체에 자연스러운 광채를 더할 수 있죠. 촉촉하고 투명한 여름 메이크업을 즐긴다면 가장 먼저 눈여겨볼 타입입니다.
리퀴드 블러셔, 더 예쁘게 바르는 법
」리퀴드 블러셔를 한층 입체적으로 연출하고 싶다면 두 가지 컬러를 레이어드해보세요. 여형석 나스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먼저 나스 ‘인세이셔블 리퀴드 블러쉬’의 #섹스어필 컬러를 볼에 넓게 펴 발라 은은한 혈색을 더한 뒤, #오르가즘 컬러를 C존을 따라 덧바르면 메이크업에 깊이감과 입체감을 더할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어떤 컬러를 선택할지 고민된다면 하나만 고르기보다 두 컬러를 과감하게 믹스해 나만의 입체적인 치크 메이크업을 완성해보세요.
맑게 번지는 수채화 발색, 뽀용 리퀴드 블러셔
볼 위에 물든 듯 맑게 번지면서도 경계 없이 부드럽게 마무리되는 수채화 발색의 리퀴드 블러셔. 컬러가 한곳에 진하게 뭉치기보다 피부 위로 은은하게 퍼져, 두 볼을 자연스럽고 뽀얗게 밝혀줍니다. 손가락이나 퍼프로 얇게 두드려 바르면 투명한 혈색이 차곡차곡 쌓이고, 여러 번 덧발라도 텁텁하지 않아 원하는 농도로 조절하기 쉽죠. 사랑스럽고 청초한 분위기의 치크 메이크업을 완성하고 싶을 때 잘 어울리는 타입입니다.
두 볼에 과즙이 톡, 러블리 리퀴드 블러셔
잘 익은 과일을 베어 문 듯 두 볼에 생생한 혈색을 더하고 싶다면 선명한 발색의 리퀴드 블러셔를 선택해보세요. 소량만 톡톡 두드려도 컬러가 맑고 또렷하게 차올라 얼굴 전체를 한층 화사하게 밝혀줍니다. 볼 중앙을 중심으로 동그랗게 펴 바르면 발그레하게 달아오른 듯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살아나고, 입술 컬러와 톤을 맞추면 상큼한 과즙 메이크업도 손쉽게 완성할 수 있죠. 평범한 메이크업에 귀엽고 생기 넘치는 포인트를 더하고 싶은 날 제격입니다.
Credit
- 에디터 정혜미
- 이미지 각 브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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