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와 옆구리를 과감하게! 요즘 셀럽 컷아웃 룩 정리
김채원부터 닝닝, 키스오브라이프, 태연까지 컷아웃 룩에 빠졌습니다. 허리와 옆구리를 드러낸 과감한 디자인부터 은근한 절개까지, 셀럽들의 활용법도 다양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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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imnotningning
- 김채원·닝닝이 선택한 과감한 컷아웃 룩
- 키스오브라이프가 보여준 다채로운 절개 스타일
- 태연처럼 부담 없이 입는 컷아웃 룩 활용법
여름이 슬슬 물러가는데, 셀럽들의 의상은 오히려 더 과감해졌습니다. 최근 아이돌들이 올린 착장 사진을 모아 놓고 보니, 한 가지 공통 키워드가 있었는데요. 바로, 컷아웃 룩! 다 벗은 것도 아니고 다 가린 것도 아닌, 그 사이 어딘가를 노리는 패션이죠. 그렇다면 지금부터, 요즘 화제가 된 셀럽들의 패션을 하나씩 뜯어볼까요?
김채원
인스타그램 @_chaechae_1
인스타그램 @_chaechae_1
'올해의 인트로'라는 말까지 붙었던 '붐팔라' 도입부 장인, 김채원이 돌아왔습니다. 목 부상으로 자리를 비웠던 그녀가 지난 7월 인천 공연에 다시 합류하며, 정규 2집 '퓨어플로우' 발매 후 처음으로 5인 완전체 무대가 완성된 건데요. 이날 그녀가 고른 무대 의상도 심상치 않았습니다. 레드와 블랙 스팽글이 촘촘하게 박힌 의상이었는데요. 워낙 화려해서 처음엔 반짝임만 보이는데, 자세히 다시 보면 허리와 복부가 시원하게 드러나는 절개 디자인이라는 걸 알게 되죠. 여기에 가터벨트 디테일과 숏팬츠까지 얹어지며, 화려함과 아찔함을 모두 담은 룩이 완성됐습니다.
닝닝
인스타그램 @imnotning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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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 옷이 있다면 이런 걸까요? 닝닝이 최근 SNS에 "TIMA"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올린 사진 속 의상 얘기인데요. 블랙 컬러 상의에 가느다란 스트랩과 실버 장식을 더한 디자인인데, 허리와 옆구리가 과감하게 뚫려 있죠. 몸의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옷임에도 군살 없는 옆구리 라인이 먼저 눈에 들어오는데요. 슬림한 허리와 대비되는 볼륨감 있는 실루엣까지 더해지면서 닝닝은 화려한 무대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했습니다. 여기에 긴 웨이브 헤어와 짙은 아이 메이크업, 드롭 이어링을 매치해 한층 성숙하고 강렬한 분위기를 완성했죠. 참고로 위 사진은 지난 22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TMElive International Music Awards(TIMA)' 참석차 현지를 찾은 닝닝이 공개한 것인데요. 에스파는 이날 시상식에서 '올해의 베스트 해외 걸그룹', '올해의 베스트 디지털 EP'에 멤버 솔로곡 부문까지 더해 총 6관왕을 달성하며 최다관왕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키스 오브 라이프
인스타그램 @kissoflife_s2
인스타그램 @kissoflife_s2
아예 팀 전체가 컷아웃 패션을 선보인 그룹도 있습니다. 바로, 키스오브라이프인데요. 최근 공개된 '엠카운트다운' 무대 비하인드 사진을 보면, 네 멤버가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컷아웃 룩을 소화한 걸 볼 수 있습니다. 카키와 그레이, 옐로가 섞인 절개 디자인에 프린지와 로우라이즈 실루엣을 매치한 멤버가 있는가 하면, 비대칭 절개 장식을 적극 활용한 멤버도 있었죠. 한편 키오프는 최근 세 번째 싱글 'SWEAT'으로 컴백해 음악방송 1위까지 차지하며 순조롭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태연
인스타그램 @taeyeon_ss
인스타그램 @taeyeon_ss
노출 많은 컷아웃 패션이 부담스럽다면, 이렇게 소화해도 좋을 것 같은데요. 태연은 지난 8월 24일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올렸습니다. 독특한 디자인의 반소매 상의에 블랙 숏팬츠를 매치했는데, 옆구리 라인을 따라 절개가 들어가 있어 은근한 노출이 포인트였죠. 대놓고 드러내는 대신 옆구리 한 포인트로 수위를 조절한 셈인데, 여기에 굵게 웨이브를 넣은 히피펌 헤어와 진한 무대 메이크업이 더해지니 록스타 같은 무드가 완성됐습니다. 한편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올 하반기 그녀의 정규앨범 컴백을 예고했죠.
Credit
- 글 최혜리
- 어시스턴트 정주연
- 사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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