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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결혼 앞둔 장동윤♥김승윤, 배우 김승윤 사복 패션은?

장동윤과 김승윤이 오는 10월 결혼합니다. <조선로코-녹두전>부터 이어진 두 사람의 인연과 김승윤의 필모그래피, SNS 속 사복 패션까지 정리했습니다.

프로필 by 송운하 2026.08.25
인스타그램 @s2y0o0n @dongyoon_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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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장동윤과 김승윤의 결혼과 오랜 인연 정리
  • <조선로코-녹두전>부터 <누룩>까지 김승윤 필모그래피
  • 김승윤 인스타그램에서 찾은 사복 패션 분석

장동윤과 김승윤, 배우에서 부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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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바로 배우 장동윤과 김승윤의 결혼 소식인데요. 두 사람은 2019년 KBS2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죠. 이후 장동윤이 직접 연출한 단편 영화 ‘내 귀가 되어줘’와 첫 장편 연출작 ‘누룩’에서 감독과 배우로 다시 호흡을 맞췄습니다. 오랜 기간 교제를 이어온 두 사람은 결혼을 결심했고, 양가 가족들만 모신 가운데 조용히 예배 형식으로 예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장동윤은 자필 편지를 통해 “많은 시간을 함께하며 서로를 더 이해하고 아끼게 됐다”며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습니다.


배우 김승윤은 누구?

인스타그램 @s2y0o0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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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생 김승윤은 건국대학교에서 영상영화학을 전공한 배우로, 2019년 KBS2 <조선로코-녹두전>으로 데뷔했습니다. 같은 해 김초희 감독의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에 고사 손님 역으로 출연하며 스크린에도 모습을 드러냈고, 이후 tvN 드라마 <방법>과 영화 <국도극장> 등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았죠. 홍상수 감독의 <물안에서>, <우리의 하루>, <여행자의 필요>에 연이어 출연하며 영화계에서도 존재감을 넓혔습니다. 이후 드라마 <크래시>와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 출연했으며, 후자에서는 서양화를 전공하는 대학원생 한봄을 연기했습니다. 2026년에는 숏폼 드라마 <결혼하자 1+2>에 이어 장동윤의 첫 장편 연출작 <누룩>에서 양조장 집 딸이자 열여덟 살 소녀 다슬 역을 맡아 주연으로 활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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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면 사복 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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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윤의 인스타그램에서는 꾸밈을 덜어낸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이는데요. 사랑스러운 프릴 디테일의 화이트 블라우스에 선명한 레드 팬츠를 매치해 빈티지한 분위기의 사복 패션을 완성했습니다. 퍼프 소매와 허리선을 잡아주는 블라우스의 여성스러운 실루엣에 일자로 떨어지는 팬츠를 더해 과하게 로맨틱해 보이지 않도록 균형을 맞췄는데요. 여기에 작은 사이즈의 블랙 우븐 백과 심플한 샌들을 선택해 레드 컬러에 시선이 집중되도록 했습니다. 자연스럽게 풀어낸 웨이브 헤어와 플래시를 터뜨린 듯한 사진의 분위기까지 어우러져 레트로한 감성을 더했죠. 화이트와 레드의 간결한 컬러 조합만으로 확실한 포인트를 만든 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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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반전 룩! 김승윤은 블랙 윈드브레이커에 베이지 체크 스커트를 매치해 서로 다른 분위기의 아이템을 자연스럽게 섞었습니다. 스포티한 나이키 아우터와 클래식한 체크 패턴의 미디스커트를 조합한 것이 포인트인데요. 여기에 블랙 삭스와 투박한 블랙 스니커즈를 신어 아우터와 컬러를 맞추고 편안한 분위기를 살렸습니다. 화이트 프레임 선글라스와 레터링 에코백처럼 존재감 있는 액세서리도 눈에 띄죠. 단정한 스커트를 운동화와 기능성 아우터로 가볍게 풀어낸 스타일링에서 김승윤 특유의 힘을 뺀 사복 취향을 엿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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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잔잔한 레드 플라워 패턴의 롱 원피스 안에 화이트 티셔츠를 받쳐 입고, 그 아래로 와이드 데님 팬츠를 레이어드했는데요. 여기에 블랙 아우터를 가볍게 걸쳐 활동적인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네이비 볼캡과 뿔테안경, 블랙 스니커즈처럼 캐주얼한 아이템을 더한 것도 포인트. 자칫 여성스러워 보일 수 있는 플라워 원피스를 데님과 스니커즈로 풀어내 편안하면서도 개성 있는 믹스 매치 룩을 완성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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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송운하
  • 이미지 셀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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