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윤·이재인·정우 ‘연기력 검증 끝’ 이제 연출력 시험대 오른 배우 3
배우 장동윤, 이재인, 정우가 연출자로 변신하며 극장가에 도전장을 던졌는데요. 이미 연기력으로 검증된 이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작품을 직접 만들었습니다. 배우들의 연출 데뷔작과 방향성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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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윤, 전통주 소재 장편 영화 ‘누룩’으로 감독 데뷔 준비하며 단편 연출 경험 기반 확장 시도
- 이재인, 단편 ‘홈리스 크리스마스’로 영화제 진출하며 연출 공부를 실전으로 연결
- 정우, 영화 ‘바람’ 후속작 ‘짱구’ 공동 연출로 배우 경험을 기반으로 한 서사 확장 시도
스크린 앞에서 빛나던 배우들이 이번엔 카메라 뒤에 섰습니다. 출중한 연기력으로 배우로서 이미 검증된 이들이 연출자라는 새로운 타이틀을 달고 극장가에 도전장을 던졌는데요. 누가 메가폰을 잡았을까 궁금하시죠? 지금 바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배우 장동윤
인스타그램 @dongyoon_0712
드라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모래에도 꽃이 핀다' 등으로 청춘스타 자리를 확고히 한 배우 장동윤이 이번엔 연출자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섰습니다. 첫 장편 연출 데뷔작의 제목은 '누룩'. 동네 양조장 집 딸이자 막걸리를 사랑하는 열여덟 소녀 '다슬'이, 변해버린 막걸리 맛의 비밀을 풀기 위해 사라진 '누룩'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인데요. 전통주의 핵심 재료를 소재로 내세운 것부터가 정말 남다른 발상이죠? 그런데 이번 작품, 사실 장동윤의 첫 연출 도전작은 아닙니다. 2023년 단편 '내 귀가 되어줘'로 이미 연출가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 적 있는데요. 해당 작품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되었고, 가치봄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되기도 했죠.
배우 이재인
인스타그램 @2janejane
영화 ‘사바하’, '하이파이브' 등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준 충무로의 젊은 피! 배우 이재인도 연출에 도전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그녀는 단편 영화 '홈리스 크리스마스'를 직접 연출해 제14회 디아스포라영화제 출품작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는데요. 상영일은 오는 5월 22일부터 26일까지로, 봄의 끝자락을 함께할 예정입니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 합격했을 당시, 이재인은 "이번에 운 좋게 합격하게 돼서, 연출 공부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어요. 배우라는 직업이 제일 큰 꿈이기는 하지만, 결국 제 일이 연기다 보니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배우고 싶다는 마음이 컸어요."라며 합격 소감을 전하기도 했는데요. 배움이 곧 실천으로 이어진 것일까요? 연출 공부의 결실을 이렇게 빨리 맺다니, 정말 대단하죠?
배우 정우
인스타그램 @bhent_official
'짱구'라는 이름을 들으면 떠오르는 배우가 있죠! 바로 배우 정우인데요. 2009년 개봉한 영화 '바람'은 정우의 실제 학창 시절을 녹여낸 작품으로, 특히 그의 현실감 넘치는 연기가 큰 반응을 얻었는데요. 그로부터 무려 17년 뒤인, 2026년 4월 '바람'의 후속작 '짱구'가 정우 본인의 연출로 돌아옵니다. '바람'에서 '짱구' 역을 맡았던 정우가, 오성호 감독과 공동 연출을 맡았고, 배우 정수정, 신승호 등이 캐스팅됐습니다. 이번 영화 '짱구'는 매번 꺾이고 좌절해도 배우가 되겠다는 바람 하나로 버티고 일어서는 오디션 천재 '짱구'의 유쾌하고 뜨거운 도전 드라마라고 하죠.
Credit
- 글 최혜리
- 어시스턴트 임정현
- 사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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