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을 메이크업 트렌드가 더 대담해진 이유
메탈릭한 컬러, 컨투어링 립, 볼드한 아이라이너. 가을 뉴 룩 미리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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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더 코트 YCH.
METAL SPREAD
」올가을 눈 앞머리부터 눈썹, 관자놀이까지 눈두덩의 영역을 과감하게 확장해 젖은 듯한 메탈릭 섀도를 바르는 건 결코 오버스러운 게 아니다. 컬러 역시 스펙트럼을 넓혀봐도 괜찮다. 샤넬 뷰티 레 꺄트르 옹브르 버튼 239 바로크의 메탈릭 퍼플을 쌍꺼풀 라인부터 눈꼬리, 관자놀이까지 바른 뒤 디올 뷰티 디올쇼 5 꿀뢰르 279 데님의 메탈릭 스카이블루를 퍼플과 그러데이션했다. 아이 언더에는 오렌지 브라운 컬러를 더해 음영을 살렸다.
베스트 Eudon Choi.
SCULPTED
」이번 시즌 음영과 하이라이트, 컬러의 변주로 입술을 조각하는 컨투어링 립이 떠오르고 있다. 브라운, 와인, 피치 브라운 컬러를 입술 바깥쪽에서 안쪽 방향으로 그러데이션하고 입술산 중앙에는 샤넬 뷰티 스틸로 옹브르 에 꽁뚜아 64 베이비 옐로우 컬러로 포인트를 줬다. 바람에 흩날리는 헤어는 2026 F/W 런웨이에서 자주 목격된 크림프 텍스처를 연출해 특별함을 더했다.
RESHAPED
」볼드하고 구조적인 아이라인이 부상하고 있다. 이 트렌드는 눈을 보완하는 개념이 아니라 눈매 자체를 새롭게 설계한다. 맥 컬러 엑세스 젤 펜슬 아이라이너를 이용해 눈 앞머리를 따라 아이라인을 둥글게 그리되 눈의 3분의 1 지점까지만 터치했다. 눈꼬리 끝쪽은 아이라인을 길게 빼되 슬림하게 마무리하지 않고 스퀘어 모양으로 완성했다.
레더 베스트 Münn.
METAL MOUTH
」시머 텍스처의 귀환은 입술에도 영향을 주었다. 확실한 건 올해 립 트렌드는 특정 컬러보다 텍스처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 메탈릭 립이 어렵다면 컬러를 바르고 청키한 글리터를 얹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메이크업포에버 플래시 컬러 팔레트 멀티유즈 크림의 실버 컬러를 오버 립으로 입술 전체에 발랐다. 여기에 언더 속눈썹 사이사이에 맥 컬러 아이라이너 펜슬로 포인트를 줬다.
레오파드 재킷 Dolce&Gabbana.
MESSY LINES
」스머지 아이라인은 이번 시즌 반드시 취해야 할 메가트렌드 중 하나다. 블랙 컬러 섀도로 눈두덩 가운데만 비운 뒤 언더라인까지 넓게 펴 바르고, 후다뷰티 네온 옵세션 프레스드 피그먼트 팔레트의 핑크 컬러로 포인트를 더했다. 촘촘한 레이어드 커트의 유행은 올해에도 유효하다. 특히 앞머리를 러프하게 내리면 스머지 아이라인과 전체적인 무드가 조화롭다.
Credit
- 에디터 김아라
- 포토그래퍼 오성재
- 모델 소라
- 헤어 박세민
- 메이크업 유혜수
- 스타일리스트 임지윤
- 어시스턴트 조영희
- 아트 디자이너 장석영
- 디지털 디자이너 유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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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