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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장원영 등 긴 머리라면 주목! 올가을 이미지 바꾸는 쉬운 방법 4

긴 머리를 자르지 않고도 분위기를 바꿀 수 있습니다. 가원의 웨트 웨이브와 반묶음부터 수지·문가영의 레이어드 생머리, 장원영의 가르마까지 올가을 따라 하기 좋은 긴 머리 스타일링을 모았습니다.

프로필 by 송운하 2026.08.19
인스타그램 @for_everyoung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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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가원의 웨트 웨이브와 슬릭 반묶음 스타일링
  • 수지·문가영처럼 찰랑이는 레이어드 긴 생머리
  • 장원영처럼 가르마 하나로 긴 머리 분위기 바꾸는 법

긴 머리를 자르기는 아깝고, 매일 똑같이 풀고 다니자니 슬슬 지겨워지는 계절. 큰 변화 없이도 분위기를 바꾸고 싶다면 셀럽들의 헤어에서 힌트를 얻어보세요. 가원처럼 자연스러운 웨이브와 웨트한 질감을 더하거나, 깔끔한 반묶음으로 정리하는 것도 방법이죠. 수지와 문가영처럼 가볍게 층을 내 찰랑이는 생머리를 연출해도 좋고요. 커트조차 망설여진다면 장원영처럼 평소와 다른 방향으로 가르마를 타보세요. 웨이브부터 반묶음, 레이어드 커트와 가르마까지, 올가을 긴 머리를 새롭게 즐기는 방법을 모았습니다.


가원

인스타그램 @meov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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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생머리가 조금 심심하게 느껴진다면 미야오 가원의 헤어를 참고해보세요. 가원은 긴 머리에 굵고 자연스러운 웨이브를 더했는데요. 컬을 또렷하게 잡기보다 불규칙하게 흐르듯 연출해 힘을 뺀 것이 포인트죠. 여기에 모발 전체를 살짝 웨트하게 스타일링해 차분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특히 얼굴 주변의 잔머리와 앞머리까지 촉촉한 질감을 살려 자연스럽게 흘러내리게 했는데요. 가을에는 오일이나 헤어 세럼을 소량 덜어 모발 중간부터 끝을 중심으로 발라주면 비슷한 느낌을 낼 수 있겠네요.


포니테일은 싫고, 긴 머리를 단정하게 정리하고 싶다면? 가원처럼 반묶음으로 연출해보세요. 정수리부터 귀 위쪽의 머리를 뒤로 넘겨 묶고 나머지는 길게 늘어뜨렸는데요. 이때는 웨이브 대신 곧게 뻗은 생머리를 택하고, 앞머리와 잔머리까지 매끈하게 넘겨 슬릭한 느낌을 강조했죠. 긴 머리의 매력은 그대로 살리면서 얼굴선은 시원하게 드러낼 수 있어 깔끔한 스타일링이 필요한 날 활용하기 좋겠네요.

인스타그램 @meov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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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 문가영

인스타그램 @skuukz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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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m_ka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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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생머리의 정석을 보여준 수지와 문가영. 수지는 자칫 무겁고 답답해 보일 수 있는 긴 머리에 가볍게 층을 내 한결 산뜻한 인상을 완성했는데요. 특히 얼굴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레이어드 커트 덕분에 머리를 풀어도 볼륨과 움직임이 살아나죠. 핵심은 컬보다 매끈하게 찰랑이는 질감! 드라이할 때 모발을 아래 방향으로 빗어가며 말리고, 마지막에는 헤어 오일이나 세럼을 소량만 발라 윤기를 더해보세요. 끝부분까지 무겁게 바르기보다는 손에 남은 양으로 가볍게 쓸어주면 문가영처럼 차분하면서도 가벼운 생머리를 연출할 수 있답니다.


장원영

인스타그램 @for_everyoung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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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스타일링으로 분위기를 확 바꾸고 싶다면 ‘가르마’만 한 것이 없죠. 장원영은 한쪽으로 깊게 가르마를 타 긴 앞머리를 자연스럽게 넘겨 풍성한 볼륨을 살렸는데요. 평소 가운데 가르마를 고수했다면 장원영처럼 가르마의 위치를 한쪽으로 옮기는 것만으로도 얼굴을 감싸는 머리의 방향이 달라져 색다른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이때 뿌리 부분을 살짝 들어 올리듯 드라이하면 납작하게 붙지 않고 한층 자연스럽게 연출할 수 있죠. 반대쪽 머리는 귀 뒤로 가볍게 넘겨주면 한쪽에 볼륨이 집중되면서 얼굴선도 더욱 또렷하게 드러납니다. 커트 없이 긴 머리에 변화를 주고 싶을 때 가장 간단하게 시도해보기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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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송운하
  • 이미지 각 셀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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