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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고소영도 매일 한다! 동안 관리 습관 4

동안 스타들의 비결은 거창한 관리보다 매일 반복하는 습관에 있었습니다. 하지원의 운동부터 고소영의 식단, 채연의 피부 관리까지 셀럽들의 자기관리 루틴을 살펴봤습니다.

프로필 by 최혜리 2026.09.20
인스타그램 @hajiwon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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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하지원·오현경이 꾸준히 지키는 운동 루틴
  • 16년 만에 49.2kg을 기록한 고소영의 식단 관리
  • 채연이 공개한 피부 관리와 생활 습관

하지원

인스타그램 @hajiwon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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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하루 속에서 운동 시간을 따로 내기란 쉽지 않죠. 그런데 배우 하지원은 이 고민을 짧고 굵은 운동으로 해결하고 있었습니다. 최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그녀는 자신만의 몸매 관리법을 공개했는데요. "짧게는 15분, 길게는 30분씩 하루에 한 동작을 계속한다"며, 굽혔다 펴는 대신 손이 저릴 때까지 한 자세로 버티는 방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래야 근육이 도망을 못 간다"는 재치 있는 설명에 유재석도 처음 듣는 운동법이라며 놀라워했죠. 이처럼 한 자세를 유지하며 근육에 힘을 주는 방식은 플랭크, 월 스쿼트 같은 '등척성 운동'에 해당하는데요.


매일 체중을 재고 피부 보습 상태를 확인하며 그날 컨디션에 맞게 관리하는 것도 그녀만의 동안 비결인데요. 식단으로는 올리브 오일, 레몬, 꿀을 꾸준히 챙겨 먹는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하지원은 지난 2일 개봉한 영화 '비광'으로 관객을 만나고 있습니다. 톱스타 부부였던 중구와 남미가 파경 후 8년 만에 사건에 휘말린 중구의 딸을 구하기 위해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로, 류승룡과 부부 호흡을 맞췄죠.


오현경

유튜브 채널 ‘황정음’

유튜브 채널 ‘황정음’

유튜브 채널 ‘황정음’

유튜브 채널 ‘황정음’

운동을 좋아하지 않는다면서도 누구보다 부지런히 움직이는 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오현경인데요. 최근 황정음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그녀는 몸매 관리 비결을 묻자 "운동을 아주 좋아하지 않는데 해야 한다는 강박이 있는 것 같다. 돈 받고 일을 하니까 책임지는 거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는데요. 의상 협찬을 받을 때 샘플 사이즈에 맞추기 위해 오랫동안 관리를 이어 왔다는 설명도 덧붙였죠. 운동 루틴도 한 가지에 치우치지 않았습니다. 요가와 필라테스를 병행하고, 아침 일찍 일어나면 남산을 찾으며, 저녁 8시부터 9시까지는 한강 고수부지에서 에어로빅을 한다고 하는데요. 하루 곳곳에 움직임을 채워 넣은 셈입니다. 1989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인 그녀는 한 인터뷰에서 "적절한 운동과 관리를 하면서 잘 나이 들어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많은 분들에게 희망을 드리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히기도 했죠. 한편 오현경은 지난 7월 종영한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에서 악역 ‘채화영’을 연기했습니다. 140부작을 소화한 그녀는 종영 인터뷰에서 인생에서 가장 힘든 드라마였다며, 촬영하는 동안 체중이 48kg까지 빠지기도 했다고 털어놓기도 했죠.


고소영

유튜브 채널 ‘고소영’

유튜브 채널 ‘고소영’

유튜브 채널 ‘고소영’

유튜브 채널 ‘고소영’

체중계 앞에서 긴장하는 건 톱스타도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고소영은 지난달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16년 만에 40kg대에 진입한 과정을 담은 영상을 올렸는데요. 앞서 51kg이라고 밝히며 "내 인생에 '4'자 한번 다시 그려보겠다"고 선언했던 만큼, 이날은 결과를 공개하는 날이었죠. 긴장 속에 확인한 숫자는 49.2kg. 2010년 장동건과 결혼한 이후 16년 만에 앞자리가 바뀐 순간이었습니다. 고소영이 꼽은 비결은 식단과 절제였어요. "술을 거의 끊었다. 술 약속을 다 없앴다"며 저녁 약속까지 모두 줄였다고 밝혔죠. 급하게 빼지 않은 것도 포인트인데요. 지난 3월부터 3~4kg을 천천히 뺐다며 "갑자기 빼면 기운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식단 역시 무작정 굶기보다 갈빗살 수육, 김에 연어와 날치알을 싸 먹는 마끼, 단호박처럼 오래 이어갈 수 있는 메뉴로 채웠다고 하죠.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다이어트는 모르겠고 요즘 유튜브에서 고소영 얼굴이 제일 재밌다 너무 예쁨"이라며 호응했습니다.


채연

유튜브 채널 ‘2005채연’

유튜브 채널 ‘2005채연’

동안 비결로 뜻밖의 습관을 꼽은 셀럽도 있습니다. 채연은 지난달 자신의 유튜브 채널 '2005채연'에 파우치 속 뷰티템을 소개하는 영상을 올리며 관리법을 공개했는데요. 먼저 피부가 건조한 편이라 미스트를 항상 들고 다니며 수시로 뿌린다고 밝혔습니다. 영양제도 빠뜨리지 않는데요. 일본에서 연령대별로 소분된 영양제를 발견했다며, 40대용을 골라야 해서 사면서도 기분이 묘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죠. 항산화 성분인 코큐텐이 들어간 제품을 챙겨 먹고, 목 관리를 위해 꿀도 꾸준히 먹는다고 합니다. 가장 눈길을 끈 건 얼굴을 손으로 잘 만지지 않는 습관이었습니다. 턱을 괼 때도 살짝만 대고, 잘 때도 얼굴이 베개에 닿지 않도록 신경 쓴다고 하는데요. 이런 사소한 습관이 하루하루 쌓이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죠. 앞서 지난 5월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했을 때는 "결국 동안의 비결은 철이 덜 드는 것이다. 아직도 젊은 마인드로 살고 있는 게 크다"며, 운동과 수면은 물론 적당한 시술도 받으며 관리한다고 솔직하게 밝히기도 했습니다. 한편 채연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노래와 패션, 운동, 뷰티 등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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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글 최혜리
  • 이미지 각 셀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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