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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섭을 오스카에서 본다고? 수상 기대되는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들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 명단 공개! <케이팝 데몬 헌터스>, <마티 슈프림>, <씨너스:죄인들>,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까지. 어떤 작품이 영광의 트로피를 거머쥐게 될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기대되는 수상 후보 라인업을 소개합니다.

프로필 by 정다은 2026.01.23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케이팝 데몬 헌터스> 2개 부문 노미네이트, 안효섭도 주목
  • <씨너스: 죄인들> 역대 최다 후보 기록 갱신
  • 여우주연상 로즈 번 vs 엠마 스톤
  • 남우주연상 티모시 샬라메 vs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라이브 방송으로 발표된 후보들

다가오는 3월 15일에 개최 예정인 미국 최대 영화 시상식! 제98회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 후보 명단이 공개되었습니다. 현지시간 22일, 배우 대니얼 브룩스와 루이스 풀먼이 진행한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의 후보 발표 라이브 방송에서는 후보들이 하나씩 호명될 때마다 여기저기서 함성이 터져 나왔는데요. 쟁쟁한 라인업에 어떤 작품이 영광의 트로피를 거머쥐게 될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기대되는 수상 후보 라인업을 소개합니다.

오스카에서 안효섭을 볼 수 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아카데미 수상 후보 지명 | 인스타그램 @kpopdemonhuntersnetflix

케이팝 데몬 헌터스, 아카데미 수상 후보 지명 | 인스타그램 @kpopdemonhuntersnetflix

안효섭 | 인스타그램 @imhyoseop

안효섭 | 인스타그램 @imhyoseop

지난 1월 11일에 개최된 골든 어워즈 시상식에서의 수상에 이어, 오스카상 수상이라는 영광도 거머쥘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는 애니메이션이 있습니다. 바로, <케이팝 데몬 헌터스>!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최고의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최고의 주제가상, 두 개 부문에 후보로 이름을 올리며 화제를 모았는데요. 후보 발표 이후 <케이팝 데몬 헌터스> 공식 SNS에는 감사 인사 글이 올라왔고, 계정 태그를 살펴보니 ‘사자보이즈’의 리더 ‘진우’ 역으로 더빙 연기를 맡았던 안효섭도 함께 태그되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안효섭이 미국 대표 방송 프로그램인 <지미 팰런 쇼>와 <투데이 쇼>에 출연하며 현지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요즘. 과연 오스카 시상식에서 안효섭의 모습을 볼 수 있을지, 팬들의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중!

후보 지명 역대 최다기록 갱신! <씨너스:죄인들>

영화 <씨너스:죄인들> 포스터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영화 <씨너스:죄인들>! 라이언 쿠글러감독이 제작, 각본, 감독을 맡은 영화로, 1932년 미시시피 델타에서 시카고 갱단 생활을 정리하고 고향으로 돌아온 쌍둥이 형제 '스모크'와 '스택'이 흑인 영혼이 깃든 음악 블루스을 통해 초자연적 악 뱀파이어에 맞서는 이야기입니다. <씨너스:죄인들>은 <이브의 모든 것>, <타이타닉>, <라라랜드>의 14개 부문 후보 지명 기록을 뛰어넘으며 아카데미 역대 최다기록을 갱신했는데요. 한편 폴 토머스 앤더슨 감독의 영화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역시 13개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두 작품의 치열한 수상 경쟁에 전 세계 영화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골든 글로브에 이어 또 만났다! 치열한 수상 경쟁

로즈 번 | 출처 Getty Image

로즈 번 | 출처 Getty Image

엠마 스톤 | 출처 Getty Image

엠마 스톤 | 출처 Getty Image

여우주연상은 누구에게?

로즈 번 VS 엠마 스톤

올해 여우주연상 수상 경쟁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합니다. 로즈 번과 엠마 스톤이 같은부문 후보로 다시 한 번 만났기 때문이죠. 지난 11일에 개최된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는 독립 영화 <내가 다리가 있었다면 널 걷어찼을 거야>의 로즈 번이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생애 첫 골든 글로브 트로피를 거머쥐는 영광을 안았는데요. 영화 <부고니아>로 세 번째 여우주연상에 도전하는 엠마 스톤 역시 아카데미 시상식 무대에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엠마 스톤은 2017년 <라라랜드>, 2024년 <가여운 것들>로 이미 두 차례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입증한 바 있죠. 그만큼 이번에도 강력한 수상 후보로 꼽히며, 또 한 번 역사를 쓸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티모시 샬라메 | 출처 Getty Image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티모시 샬라메 | 출처 Getty Image

남우주연상은 누구에게?

티모시 샬라메 VS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남우주연상 부문 역시 쟁쟁한 후보들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티모시 샬라메에게는 그토록 원하던 오스카 남우주연상 수상이 눈앞에 다가왔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을 모으고 있는데요. 그는 얼마 전 열린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영화 <마티 슈프림>으로 최연소 남우주연상 수상자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인생 첫 골든 글로브 트로피를 거머쥐며 커리어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습니다. 또 다른 강력한 후보로는 영화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있습니다. 해당 작품은 총 13개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올해 아카데미 최다 후보작 중 하나로 꼽히고 있는데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남우주연상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Credit

  • 에디터 정다은
  • 사진 인스타그램 / 영화 소개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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