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랑 같은 테이블에서 저녁 먹은 썰.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디너 후기 풉니다_코스모 BTS #4
소문난 잔치에 먹을 거 많네~ 태그호이어 앰버서더 공개 디너 파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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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어제(2026년 1월 5일), 태그호이어가 새로운 앰배서더를 발표했습니다. 바로 야구선수 이정후! 각자의 분야에서 한계를 뛰어넘고, 승리를 위해 나아가는 방향성이 참 닮은 둘이죠. 잘 아시다시피 이정후 선수는 2017년 프로 데뷔 후 미국 메이저리그로 진출해 독보적인 커리어를 쌓고 있는 한국 대표 플레이어입니다. 아버지인 이종범 감독과 함께 프로야구 역사상 처음으로 부자 MVP를 수상한 기록도 세웠죠.
태그호이어 앰버서더 이정후
태그호이어는 앰배서더 발탁을 기념하며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공식 발표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정후 선수 역시 자리를 함께했습니다. 우선 코스모를 향한 이정후 선수의 새해 인사도 들어보세요.
태그호이어 앰버서더 이정후
태그호이어 모나코 크로노그래프
이날 이정후 선수가 착용한 워치는 태그호이어 모나코 크로노그래프입니다. 정사각 케이스가 돋보이는 모나코 시리즈는 태그호이어를 대표하는 얼굴이기도 하죠. 일찍이 레전드 레이싱 영화인 <르망 Le Mans>에서 스티브 맥퀸이 처음 착용했던 시절부터, 스피드 감각을 더해주는레드 크로노그래프 핸즈, 아스팔트 트랙에서 영감을 얻은 가죽 스트랩 등으로 디자인을 완성하며 모든 요소가 레이싱을 향한 본능을 뿜뿜 일으키는 아이코닉 레이싱 워치죠.
포토콜과 인터뷰에 이어 본격적인 파티가 시작되었습니다. 붉은 조명 아래 디너 테이블이 펼쳐졌고, 좌석 번호와 이름을 새긴 야구공이 손님들을 환영했습니다.
태그호이어의 방패 문양 조명이 잠시 어두워지며, 사회를 맡은 코미디언 이용주가 이정후 선수를 소개했습니다. 동시간 서울 곳곳의 전광판에 이정후 선수의 캠페인 영상이 송출됐어요. 이정후 선수는 “조명이 어두워 다행히(?) 여러분이 잘 보이지 않는다. 덕분에 떨지 않고 이야기할 수 있게 됐다.”며 농담 섞인 인터뷰로 현장을 즐겁게 만들었습니다. 막간의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통해 사인볼을 증정하기도 했죠.
기다리던 디너 시간! 테이블로 둘러싸인 무대 중앙에선 파티의 흥을 돋우는 재즈 뮤지션의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흑백요리사에 심취한 요즘, 저도 그럴싸한 감상평을 기사에 남기겠노라 다짐하며 디쉬를 시작했습니다. 메뉴도 훑었겠다, 잔뜩 깔린 커트러리를 보며 기대도 한껏 고조됐죠.
게살과 아스파라거스 모자이크로 시작한 전채요리, 맛있었습니다. 호박 수프, 싹싹 긁어먹었습니다. 설거짓거리 줄여드렸습니다. 시푸드 플레이트, 있었는데 없습니다. ‘순삭’했기 때문이죠. 립아이 스테이크는 안 셰프님 말대로 이븐~하게 잘 익었습니다. 샴페인, 화이트 와인, 레드 와인이 순차적으로 서브 돼 음식의 풍미를 한껏 높였어요. 솔직히 월요일 저녁 행사라 적당히 먹고 일찍 퇴근하려고 했었거든요? 그런데 음식이 맛있어서 호텔 문 닫고 나갈 뻔 했습니다. 차린 음식이 이렇게나 다양한데, ‘맛있다’고 밖에 할 수 없는 표현력을 보며 새삼 안성재 셰프의 예리한 전문성에 감탄했습니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많더군요. 새해 첫 디너 파티를 훌륭하게 마친 태그호이어가 그들의 슬로건 ‘Designed to Win’을 지켜가는 걸 보고 저도 2026년의 소망 리스트를 하나씩 지워나가보려 합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Credit
- 에디터 서지현
- 사진 태그호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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