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허윤진도 입었다! 올겨울 하나쯤은 소장해야 할 퍼 트리밍 후드 스타일링
2010년대를 강타했던 퍼 트리밍 후드가 돌아왔다!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부터 르세라핌 허윤진, 캣츠아이 윤채, 최예나까지 요즘 가장 힙한 셀럽들은 어떻게 입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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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 스타일을 재해석한 ‘퍼 트리밍 후드’의 재유행
」애니·허윤진·윤채·최예나 등 셀럽들이 보여준 다양한 퍼 후드 연출법
」얼굴 라인 보정·포인트 스타일링·비율 강조 등 퍼 후드의 장점
」간절기부터 겨울까지 활용 가능한 실용적 아우터 트렌드
」이번 가을, 겨울 시즌 가장 두드러진 아우터 트렌드 중 하나는 바로 ‘퍼 트리밍’입니다. 모자 라인이나 네크라인을 따라 풍성한 퍼가 장식된 후드, 봄버, 블루종이 다시 주목받고 있는데요. 2010년대 케이팝 전성기 시절을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어디선가 본 듯한 실루엣이죠? 다시 부활한 퍼 후드를 요즘 셀럽들은 어떻게 활용하고 있을지 정리해봤습니다.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
신곡 안무 영상 속 퍼 트리밍 블루종을 착용한 애니. 인스타그램 @allday_project
애니가 선택한 아이템은 풍성한 퍼가 돋보이는 블랙 퍼 블루종입니다. 후드를 올렸을 때 얼굴을 부드럽게 감싸는 실루엣 덕분에 자연스러운 얼굴 라인 보정 효과까지 느낄 수 있죠. 애니는 카고 팬츠에 이 블루종을 매치해 힙함을 극대화했는데요. 스포티한 무드부터 데일리 캐주얼, 심지어는 Y2K 스트릿 룩까지 폭넓은 스타일에 어울리죠. 특히 퍼 블루종은 패딩처럼 부해 보이지 않으면서도 적당한 보온성을 유지할 수 있어 간절기와 겨울 모두 활용 가능한 실용템이라는 점에서 매력적입니다. 패딩과 코트 사이의 적당한 무게감을 찾고 있다면 좋은 선택이 될 것!
르세라핌 허윤진
퍼 후디를 이너로 매치한 허윤진. 인스타그램 @jenaissante
퍼 후디를 이너로 매치한 허윤진. 인스타그램 @jenaissante
허윤진은 퍼 후드를 패딩 조끼와 함께 매치해 포인트를 줬습니다. 퍼 후드는 단독으로도 예쁘지만, 다른 아우터와 레이어드할 경우 모자 부분만 보이기 때문에 퍼의 존재감이 더 강조되는 효과가 생기는데요. 덕분에 부해 보이지 않으면서도 얼굴 주변이 풍성하게 연출되어 분위기가 확 달라지죠. 허윤진처럼 이너로 퍼 후드 하나만 더하면 핫걸 되기, 어렵지 않습니다.
캣츠아이 윤채
후디 단독으로 매치한 윤채. 인스타그램 @y0on_cha3
후디 단독으로 매치한 윤채. 인스타그램 @y0on_cha3
퍼 트리밍 후드 하나만으로도 교포 스타일의 정석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윤채는 크롭 기장의 버건디 브라운 퍼 후드를 선택했는데요. 상의를 짧게, 하의를 로우라이즈 데님으로 매치해 다리가 길어 보이고 전체적으로 비율이 살아나는 실루엣을 보여줬죠. 버건디 톤 자체가 시각적인 포인트가 되기 때문에 이너는 최대한 심플하게 고르는 것이 핵심! 여기에 선글라스를 머리에 가볍게 올려 연출하면 한겨울에도 핫걸력을 잃지 않는 교포룩이 완성됩니다.
최예나
화이트 퍼 후디를 입은 예나. 인스타그램 @yena.jigumina
퍼 트리밍 후드가 브라운, 블랙만 있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입니다. 최예나처럼 화이트 퍼 후드를 선택하면 완전히 다른 스타일이 연출되는데요. 화이트 퍼는 얼굴 주변을 환하게 밝혀주는 효과가 있어 사랑스럽고 여리여리한 분위기를 극대화합니다. 겨울철 차가운 공기와 어울려 더 청량하게 보이는 것도 장점이죠. 스트릿 무드보다는 데일리 캐주얼에 최적화된 아이템으로, 어떤 하의와도 자연스럽게 매치된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Credit
- 글 CHA
- 어시스턴트 임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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