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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가 입자마자 품절된 여름 ‘살안타템’ 시어 티셔츠

긴팔인데도 한여름에 더 시원한 이유, 셀럽 코디에서 찾았다

프로필 by COSMOPOLITAN 2025.08.12

- 제니가 입은 순간 ‘품절템’이 된 시어 티셔츠, 대체 뭐가 특별하길래?

- 긴팔인데 더 시원하다고? ‘살안타템’으로 불리는 이유가 있다!

- 여름에도 시크·러블리·트렌디까지 완벽하게 만드는 스타일링 비법은?



인스타그램 @jennierubyj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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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gila.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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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의 인스타그램에 등장하자마자 ‘제니 티셔츠’라는 별명과 함께 단숨에 품절된 브랜드 길라 아카이브의 티셔츠! ‘머리에 총 맞았어? 우리 아빠 총 잘 쏴, 까불지 마’ 라는 다소 살벌하고도 위트 있는 문구와 합리적인 가격대로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더불어 시어한 소재의 긴팔 티셔츠는 뜨겁게 내리쬐는 여름의 태양을 피할 수 있는 일명 ‘살안타템’으로 여름철 스타일링에 활용하기 제격. 제니는 시어한 긴팔 티셔츠에 블랙 스커트 팬츠, 실버 롱 네크리스, 선글라스 등을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룩을 완성했다.



인스타그램 @hi_sseulgi

인스타그램 @hi_sseulgi

슬기는 큼지막한 스트라이프 패턴에 단추 장식 디자인의 시스루 긴팔 티셔츠를 선택해 귀여운 매력을 강조했다. 모노톤의 톱에 보라색 팬츠를 매치해 포인트를 더했으며 아기자기한 글씨체의 볼캡이 룩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더욱 시원하게 룩을 즐기고 싶다면 슬기처럼 오버사이즈 핏을 선택할 것!



인스타그램 @tiny.pretty.j

인스타그램 @tiny.pretty.j

소연은 시어한 소재의 뉴트럴 컬러 톱에 이너로 블랙 브라톱을 매치해 시크한 룩을 완성했다. 하의는 톱과 같은 컬러인 블랙 쇼츠를 매치해 더욱 깔끔하고 다리를 길어보이게 스타일링해보자. 룩이 다소 밋밋하게 느껴진다면 소연처럼 유니크한 모자 혹은 액세서리를 착용해 스타일링에 재미를 더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 @accidentalinfluencer

인스타그램 @accidentalinfluencer

인플루언서 몰리 블루스테인은 핑크 시어 톱에 마이크로 쇼츠, 메리 제인 슈즈를 매치해 러블리한 무드를 극대화했다. 또한 보헤미안 스타일의 빅 벨트와 체인 벨트를 레이어드 착용해 룩에 유니크한 한끗을 더했다. 액세서리는 미니멀한 선글라스와 백을 선택해 더욱 모던하고 스타일리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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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글 유재영
  • 어시스턴트 임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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