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 보인다구? 제니, 카리나, 지젤이 알려주는 대세 패션 새깅 룩!
제니, 카리나 등 패피들의 새깅 룩 스타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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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들의 힙한 ‘이너’ 노출법, 새깅룩이 돌아왔다
- 요즘 패피들 사이에선 속옷 라인을 살짝 드러내는 ‘새깅룩’이 인기
- 제니·카리나·지젤·모모·노윤서 등 셀럽들이 개성 있게 소화
- 힙합 무드부터 러블리·시크까지, 이너가 포인트 되는 스타일링

인스타그램 @lilbieber
요즘 패피들 사이에서 자주 보이는 스타일링이 있다. 바로 팬츠 위로 살짝 팬티가 드러나 보이는 룩인 일명 새깅 룩(Sagging). 새깅은 바지를 허리 아래로 내려 입어, 속옷이 드러나도록 하는 패션 스타일로 스케이트보더, 힙합 패션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패션이다. 해외에서는 저스틴 비버의 시그니처 스타일로 유명하다. 새깅은 주로 남성들이 자주 하는 스타일이었지만 최근 여자 패피들 사이에서도 자주 보인다. 오늘은 패피들의 새깅룩을 살펴보자.
제니

인스타그램 @jennierubyjane

인스타그램 @jennierubyjane
제니의 일상 패션. 레드 컬러의 크롭 탑에 블랙 패러사이트 팬츠를 입고 이너로 상의와 깔맞춤인 레드 컬러를 픽했다.
카리나

인스타그램 @katarinabluu

인스타그램 @katarinabluu
워터밤을 뜨겁게 달궜던 카리나의 패션. 블랙 컬러의 탑에 카모플라쥬 패턴의 팬츠. 이너로는 로고가 드러나는 제품으로 포인트를 줬다.
지젤

인스타그램 @aerichandesu

인스타그램 @aerichandesu
블랙 컬러의 티셔츠에 데님 팬츠를 입고 퍼플 컬러의 이너로 컬러포인트를 준 지젤. 티셔츠에 들어간 색과 이너 컬러를 맞춘 것이 스타일링 포인트.
모모

인스타그램 @momo

인스타그램 @momo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동일한 패턴의 스트라이프 이너를 입고 반짝반짝한 벨트를 레이어링해 러블리한 새깅룩을 연출한 모모.
노윤서

인스타그램 @rohyoonseo

인스타그램 @rohyoonseo
발렌시아가의 앰배서더답게 발렌시아가 로고가 적힌 시크한 이너를 루즈한 데님팬츠 위로 살짝 보이게 스타일링한 노윤서.
Credit
- 글 최예지
- 어시스턴트 임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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