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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 장원영에게 배우는 청바지 코디! 새 학기 개강 룩은 청바지 하나면 고민 끝!

윈터, 장원영, 한소희, 고윤정의 데일리룩엔 청바지가 있다고? 셀럽들도 즐겨 입는 베스트 청바지 핏, 질리지 않게 입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목하자.

프로필 by COSMOPOLITAN 2025.03.19
인스타그램 @for_everyoung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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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처럼 로우 진에 넉넉한 니트 카디건을 걸친다면 이너는 몸에 달라붙는 티셔츠를 선택해 몸을 슬림하게 드러내 보자. 아우터와 가방은 청바지와 비슷한 하늘색으로 맞춘다면 보기만 해도 청량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벚꽃 룩도 역시 올해는 핑크보다는 하늘색을 더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자.



인스타그램 @goyoun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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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청바지는 뭘 어떻게 입어도 예쁘다. 어떤 옷을 걸쳐도 좋지만 부드러운 레더 재킷 하나만 있으면 무더운 여름이 되기 전에 수도 없이 꺼내 입게 될 것. 유독 바람이 부는 날에는 고윤정처럼 청바지에 도톰한 카디건을 껴입어보자.



인스타그램 @xeesox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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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는 헐렁한 청바지에 워크 재킷으로도 충분히 멋을 즐길 수 있다. 한소희는 레오파드 에코백에 주렁주렁 인형을 매달고 키치한 룩을 완성했다. 만약 발끝까지 내려오는 루스한 청바지를 입는다면 투박한 신발을 추천한다.



인스타그램 @ch_am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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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보다 옷에 신경 쓰고 싶을 때 차정원의 청바지 룩을 참고하자. 베이지 계열의 코트와 진한 브라운 컬러의 카디건 그리고 이 룩에 포인트가 되는 벨트가 한 끗 차이를 보여준다. 만약 청바지 룩이 유독 심심하다면 벨트를 추가해 보자.



인스타그램 @iamwinter

인스타그램 @iamwinter

꽃샘추위가 찾아온 초봄, 아직 패딩이 들어가기엔 이르다. 윈터처럼 통이 넓은 청바지에 아무런 고민 없이 쉽게 코디할 수 있는 아우터가 바로 숏 패딩이기 때문. 윈터처럼 레이스업 부츠를 신어도 좋지만 운동화에도 잘 어울리니 지각한 아침에도 무리 없이 입고 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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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글 장성실
  • 어시스턴트 임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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