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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 기강 잡는 '소혜아씨' 하율리 본캐 털이
궁녀즈 멤버, 단발 장인 '하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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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옥씨부인전'의 인기가 회차를 거듭할수록 뜨겁다. 특히 지난 12회에서는 구덕이(극 중 임지연) 그토록 피했던 소혜아씨(극중 하율리)를 마주하며, 큰 화제를 모으는 중! 이 엔딩의 주인공, 신예 배우 하율리의 TMI를 모아봤다.
1. 하율리는 1999년생으로, 극 중 송서인과 성윤겸 역을 맡은 배우 추영우와 동갑이다.
2. 하율리는 2018년 영화 <이기적인 것들>에서 승희 역으로 첫 연기 데뷔를 했다.
3. 하율리가 인터뷰를 통해 꼽은 롤모델은 배우 이영애다. “사람이 그렇게 우아할 수 있냐”며 감탄했다고.
4. 시대극은 이번이 두 번째?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극 중 이세영의 동무인 배경희 역을 연기했다. 이때의 단아했던 배경희와 소혜아씨를 비교해 보는 재미가 있다.
5. <옷소매 붉은 끝동>으로 인연을 맺은 궁녀즈 멤버인 이세영, 이민지, 이은샘과는 동호회를 만들 정도로 드라마 밖에서도 찐친이 되었다고.
6. 일본 인기 작품인 <중쇄를 찍자>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 <오늘의 웹툰>에 출연했다. 하율리는 원작에 없는 캐릭터인 스타작가 ‘뽐느’를 연기하면서,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력과 자신만의 캐릭터 해석으로 호평을 얻었다.
7. 웹툰 원작인 스릴 넘치는 학원물 <피라미드 게임>에 방우이 역으로 출연해 학생들을 괴롭히는 백하린(극중 장다아)를 추종하는 발랄한 ‘허세소녀’를 연기했다.
8. 알고보면 단발 장인? 어깨에 닿을 듯 말듯한 기장부터 발랄한 느낌의 단발펌까지 고루 잘 어울리는 하율리. <옥씨부인전> 속 정갈한 쪽머리와는 상반되는 모습이다.

인스타그램 @yully_x
1. 하율리는 1999년생으로, 극 중 송서인과 성윤겸 역을 맡은 배우 추영우와 동갑이다.
2. 하율리는 2018년 영화 <이기적인 것들>에서 승희 역으로 첫 연기 데뷔를 했다.
3. 하율리가 인터뷰를 통해 꼽은 롤모델은 배우 이영애다. “사람이 그렇게 우아할 수 있냐”며 감탄했다고.

인스타그램 @yully_x
5. <옷소매 붉은 끝동>으로 인연을 맺은 궁녀즈 멤버인 이세영, 이민지, 이은샘과는 동호회를 만들 정도로 드라마 밖에서도 찐친이 되었다고.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Credit
- Digital Editor 송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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