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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연부터 소연까지! 톱 셀럽들이 요즘 빠진 운동

재미있는 운동을 찾고 있다면?

프로필 by COSMOPOLITAN 2024.07.17
정호연_테니스
인스타그램 @hoooooyeony 인스타그램 @hoooooyeony
“되게 재미있다며?” 최근 혜리의 채널에 출연해 근황을 전한 정호연. 다이어트는 휴식기, 최근 시작한 운동은 테니스라고 했다. “누구를 만나도, 이 사람이랑 대화를 해도 내 머릿속엔 자꾸 테니스공이 떠올라! 치고 싶고, 맞히고 싶고. 어제도 치고, 그제도 치고.” 선생님이 평가한 실력은 평균. 딱 7회 차 수준이지만 나쁜 건 아니라는 게 테니스의 매력에 푹 빠진 호연적 사고다.


#테니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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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수지, 안소희 등 많은 셀럽이 빠져 있는 테니스. 코트 내에서 끊임없이 움직이는 운동으로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을 병행하며 시간당 400~500kcal의 열량을 소모, 하체 근육을 단련하는 데 효과적이다.


(여자)아이들 소연_복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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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7집 <I SWAY> 활동 중인 (여자)아이들 소연. 코스모와의 인터뷰에서 요즘 꽂혀 있는 것으로 복싱이라 답했다. “10번 정도 배웠는데 좀 잘한다는 말을 들었던 것 같기도 하고.(웃음) 아직 미트밖에 안 쳐봤는데 제 생각엔 좀 칠 것 같아요. 춤을 잘 추면 미트 치는 것은 외우기만 하면 돼서 어렵지 않더라고요. 아직 스파링은 안 해봤는데 저랑 스파링할 사람 연락 주세요. 진짜 해보고 싶어요.” 스파링에 목마른 소연은 그의 채널에서는 우원재와,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에서는 같은 체육관에 다니는 지코와 한 판 대결을 벌였다.


#복싱 좋아
네이버 블로그 @jjun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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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가 블로그에 올린 사진을 보고 복싱에 혹한 사람, 손? 관리 끝판왕 한혜진, 소유도 추천한 복싱. 고강도의 전신 유산소 운동으로 체지방은 빼면서 근육량은 늘려주는 효과가 있다. 박명수는 진행하는 라디오 방송에서 “팔뚝 살 빼는 방법”으로 복싱만큼 효과적인 운동이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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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글 김가혜
  • 어시스턴트 김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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