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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 업고 튀어> 선재 친구의 정체?
'너는 별을 보자며 내 손을 끌었어~' 엔플라잉 승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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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과 김혜윤의 열연으로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는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극 중 선재 친구 백인혁 역할을 맡은 이승협은 그룹 엔플라잉의 리더이자 리드보컬이었다는 사실! 엔플라잉은 이승협의 자작곡인 ‘옥탑방’으로 잘 알려진 5인조 밴드이다. 그의 드라마 출연도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그는 2017년 웹드라마 배우로 데뷔한 경력자. 이후 JTBC <알고 있지만>, tvN <별똥별> 등에 조연으로 출연하며 연기 경력 또한 착실하게 쌓아왔다. 다재다능한 이승협의 남친짤 대거 생성하는 일상과, 무대에서의 갭 차이를 살펴보자.
엔플라잉은 씨엔블루, FT 아일랜드를 낳은 보이 밴드 강자 FNC 엔터 소속의 밴드. 2015년 데뷔로, 데뷔한 지 벌써 8주년이 되었다. 이승협은 엔플라잉의 히트곡인 ‘옥탑방’도 직접 작사, 작곡했다.<선재 업고 튀어>의 OST도 엔플라잉 멤버 유회승이 불렀다는 사실!
이승협은 여심을 저격하는 훈훈한 남친짤 대거 생성자이기도 하다. 쌍커풀 없는 긴 눈에 181의 키, 그리고 넓은 어깨로 셔츠가 잘 어울리는 이승협. 그래서인지 일상룩도 화려한 옷보다는 깔끔한 셔츠를 즐겨 입는 모습.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대중에게 눈도장을 다시 한 번 남긴 그의 활약을 앞으로도 기대해 보자.

인스타그램 @sssn9_zzzn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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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글 최예지
- 어시스턴트 김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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