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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람은 호평뿐! ‘선재 업고 튀어’ TMI 10
원작 웹소설에는 서브 남주가 없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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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드라마가 나오기 전, 원제는 <기억을 걷는 시간>이었다. 캐스팅 소식은 <선재 업고 튀어>가 아닌 <기억을 걷는 시간>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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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제목과 더불어 연출진도 처음과 달라졌다. 처음엔 <고스트 닥터>, <상속자들> 연출을 맡은 부성철 PD가 함께할 예정이었으나, 현재는 윤종호와 김태엽 PD가 연출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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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변우석은 이번 작품으로 첫 단독 남자 주연을 맡았다. 데뷔 7년 만에 이뤄낸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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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추가 등장인물도 생겼다. 원작에는 서브 남자 주인공이 없었으나, 드라마에선 여자 주인공이 선재보다 먼저 덕질을 하던 ‘얼짱 김태성’이라는 존재가 새로 생긴 것. 김태성 역은 배우 송건희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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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감독은 남자 주인공에 대해서 비주얼과 피지컬, 노래까지 잘하는 사람을 찾다가 변우석을 택했다고 전했다. <20세기 소녀>를 보고 10대와 30대 연기를 동시에 할 수 있는 변우석의 청춘을 본 것이 좋았다고.
Credit
- Digital Editor 최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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