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뉴진스·아이브·르세라핌의 겨울 헤어 트렌드

여돌들의 겨울 탈색 필수 공식, 애쉬 블론디 헤어 짚어 봅니다.

프로필 by COSMOPOLITAN 2023.12.11
 

뉴진스 하니 

 
 
귀염상에 신비로움을 더한 뉴진스 하니애쉬블론드. 흑발과 탈색 모두 고급스럽게 소화하며 글로벌 셀럽으로 자리 잡고 있다. 최근 정식 데뷔도 하지 않은 빌보드 재팬에서까지 최고 성적 기록한 뉴진스도 연일 고공행진 기록을 세우며 글로벌 입지를 다지고 있다고.
 
 

아이브 리즈

 
 
12월 초 활동이 끝난 후에도 <Baddie>로 또 1위를 차지한 아이브의 황금 보컬 리즈. 흑발이나 염색이나 다 깜냥이 같은 깜찍한 모습으로 소화 중! 베이지와 카키 빛을 넣어 계절감 있는 애쉬 블론디 또한 분위기를 잘 살려낸다. 앞머리가 있다면 리즈의 매력적인 앞머리 라인도 참고할 것!
 
 

르세라핌 홍은채

엔터테이너로도 만능 스킬 보여주는 르세라핌의 막내 은채. 여신 미모 중 눈에 띄는 건 애쉬 블론드 헤어. 카키 빛이 가미되어 살짝 다크 해질 수 있는 톤을 핑키 한 헤어 피스나 요즘 유행하는 밝은 컬러 베레모와 매칭하여 경쾌하게 살려냈다. 르세라핌은 신곡 <퍼펙트 나이트>로 각종 차트 신기록 이뤄내며 K-POP 글로벌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케플러 마시로

 
 
일본 활동에서 데일리 싱글 랭킹 최상위 기록하며 4세대 걸그룹 파워를 이어가고 있는 케플러마시로. 배려 아이콘이자 부리더를 맡고 있는 그녀는 흑발이 누구보다 잘 어울리지만, 브라운 톤이 가미된 애쉬 블론드도 찰떡이다. 빛에 따라 아름답게 살아나는 굵은 웨이브와 함께 스타일링 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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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글 오르미
  • 어시스턴트 장호정
  • 사진 각 셀렙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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