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여행의 미학이 담긴 루이 비통 메종의 'GO-14' 백
루이 비통 메종의 오랜 철학인 여행의 미학과 장인 정신이 깃든 ‘GO-14’ 백이 새롭게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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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부터)GO-14 MM 말타주 토스티드 탠 브라운 램스킨, GO-14 MM 화이트 앤 블랙 램스킨. ©Asia Typek.

GO-14 MM 화이트 앤 블랙 램스킨. ©Piotr Stoklosa

가죽 패턴을 절단하는 모습. ©Piotr Stoklosa

GO-14 백의 제작 과정. ©Piotr Stoklosa
루이 비통에는 상징적인 여러 디자인 코드가 존재합니다. 다른 곳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것들이죠. 이런 코드를 다시 사용하고 변형해 새롭게 창조하고 싶었습니다.

잠금장치 조립과 기능성 검사. ©Piotr Stoklosa

GO-14 MM 말타주 토스티드 탠 브라운 램스킨. ©Peter Langer




Credit
- editor 김소연
- photo by LOUIS VUITTON
- art designer 김지은
- digital designer 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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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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