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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잘러 연예인은 모두 신었다는 ‘살로몬’ 운동화 코디 5
오눅, 차정원, 조이도 신었다는 그 운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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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로몬’이라는 브랜드 들어보셨나요? 패션에 관심 많은 분들이라면 요즘 주의깊게 보시는 브랜드이실텐데요! 2013년 한국에서 철수했던 살로몬이 최근 각광 받고 있습니다. 오눅, 차정원 등 패션 인플루언서들이 신고 나오면서 화제가 된겁니다. 살로몬은 1947년 프랑스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주로 스키, 스노보드 장비로 유명한 브랜드입니다. 기능에 충실한 브랜드 답게, 안정적이고 가벼운 착화감으로도 알려져있죠.
아크테릭스, 호카 오네 오네 등 투박한 트래킹 슈즈들이 인기를 끌며 살로몬의 유행 역시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이 살로몬의 스니커즈를 신은 패션 피플들의 착샷을 살펴볼게요.
장희령이 신은 모델은 가장 핫한 XT6 화이트 컬러.
오눅이 신은 제품은 XA PRO 3D 실버 컬러.
경쾌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홍지윤의 슈즈는 XT-4 토바코 브라운 제품.
차정원의 슈즈는 스피드벌스 PRG.
스니커즈 마니아로 알려진 이청아는 살로몬 X 히든 NY XT-4를 신었네요.
아이돌 사복 강자 조이의 픽은 XT-6 블랙 컬러.
아크테릭스, 호카 오네 오네 등 투박한 트래킹 슈즈들이 인기를 끌며 살로몬의 유행 역시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이 살로몬의 스니커즈를 신은 패션 피플들의 착샷을 살펴볼게요.
장희령

장희령
오눅

오눅
홍지윤

홍지윤
차정원

차정원
이청아

이청아
조이

조이
Credit
- 글 최예지
- 사진 각 셀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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