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세 퍼 부츠 신은 민니•카일리 제너•현아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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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세 퍼 부츠 신은 민니•카일리 제너•현아

발에 땀날 듯 복슬 복슬한 퍼 부츠가 인기랍니다.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3.01.03
카일리 제너와 켄달 제너 자매가 선보인 비키니 퍼 부츠 룩. 패션에 관심 좀 있으신 분들이라면 기억하실텐데요! 이 사진의 여파로 패션 필드는 지금 퍼 부츠 열풍입니다. 그럼, 퍼 부츠를 멋지게 소화한 셀럽들을 만나볼까요?  
 

민니

마이크로 미니 스커트에 복실한 퍼 부츠로 포인트를 준 민니. 그녀처럼 미니 스커트에 퍼 부츠를 매치하는 룩이 요즘 가장 핫한 스타일링입니다.  
 
 

나언

〈환승 연애 2〉에서 센스있는 코디로 많은 손민수를 만들어낸 나언. 그녀 역시 블랙 미니스커트에 퍼 부츠를 매치했네요.  
 
 

닝닝

오렌지 퍼 재킷에 귀여운 오렌지 퍼 부츠를 신은 닝닝.  
 
 

현아  

끈 장식이 캐주얼한 퍼부츠를 픽한 현아. 레깅스에 매치해 부츠가 돋보일 수 있는 코디를 했어요. 이런 부츠라면 한파에도 끄떡 없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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