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게임 ‘카트라이더’, 18년 만에 서비스 종료 확정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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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게임 ‘카트라이더’, 18년 만에 서비스 종료 확정

굿바이, 카트라이더.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2.12.14
누적 계정 3억 8천만 개, 누적 매출 10억 달러! 엄청난 이 기록은 명실상부한 국민 게임 '카트라이더'의 성과이다. 끝이 아니다. 국내에 레이싱 열풍을 불게 했을 뿐만 아니라 PC방 시장 활성화를 이끈 공신이기도 한 카트라이더. 하지만 우리는 이제 이 게임과 고별을 고해야 할 순간이다.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카트라이더’

국민 게임으로 사랑받았던 넥슨의 장수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가 서비스를 종료한다. 2004년 출시된 이후 1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카트라이더! 그 이유는 내년 1월 12일 서비스 예정인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출시를 앞두고 신작에 집중하기 위해 결정된 것이라고 한다. 이와 관련해 '조재윤' 카트라이더 디렉터는 “저 역시 디렉터이기 이전에 론칭부터 지금까지 카트라이더를 즐기고 있는 라이더”라며 “카트라이더가 좋아 개발자로 입사했고,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아플 때나 힘들 때나 언제나 카트라이더와 함께였다. 이제는 가장 소중한 삶의 일부가 되어 서비스 종료 소식을 말씀드리는 이 순간이 편치 않은 심정”이라고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후속작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카트라이더의 공식 후속작인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카트라이더를 만든 개발사 '니트로스튜디오'가 개발을 맡았다. 관련 스포일러로는 전작 대비 그래픽이 대폭 상향됐으며, 카트라이더 특유의 조작감은 최대한 비슷하게 구현될 것으로 전해진다. 또한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카트라이더 IP를 계승한 모바일 PC 콘솔 플랫폼 대응 레이싱 신작으로 국내뿐 아닌 해외를 겨냥해 제작되고 있다. 게임은 빠르면 내년 1월 프리시즌을 시작으로 서비스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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