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 유나는 롱한 기장감의 스틸레토 쉐입의 블랙 그라데이션 네일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때 화이트 컬러 그라데이션을 선택한다면 겨울철 눈이 오는 느낌을 표현할 수 있다는 거~
한해의 마지막인만큼 계절감을 떠나 개성 있게 하고 싶은 거를 전부 담아도 좋다. 태연은 거울 샷으로 뉴 네일을 자랑하는 듯한 포즈를 공개했다. 형형색색 나만의 취향을 듬뿍 담아 12월을 완성해보자.
뭐니 뭐니 해도 12월은 크리스마스의 달! 크리스마스 네일을 빼놓을 수 없다. 트리나 눈사람 같은 무드감을 잔뜩 느낄 수 있는 포인트를 활용해보자. 완벽한 쉐입까지 더해진다면 종일 손톱만 쳐다볼 수도 있으니 주의할 것.
트위드 역시 절대 지켜야 할 겨울 네일 키워드. 깔끔한 버전과 파츠를 믹스해 화려한 버전으로 연출 할 수 있는 트위드 네일은 겨울의 고급스러운 느낌을 완성하기 제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