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를 베이스로 빈티지 가구를 수입하는 라보엘 빈티지. 유럽 각지의 오리지널 빈티지 가구와 미드센츄리 모던 스타일 등의 감각적이고 수준 높은 빈티지 가구들을 만나볼 수 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유럽 빈티지 그릇을 판매하는 백야드스토어. 그릇 하나하나 살펴보면 헤어나올 수 없을 만큼 개성과 매력이 넘쳐서 모두 쓸어오고 싶을 정도다. 공개되는 순간 고르고 살펴볼 틈 없이 먼저 담는 사람이 주인!
요즘 옷 좀 입는다면 80~90년대 스타일링을 빼놓을 수 없다. 리리썬 빈티지는 80-90년대 유럽 빈티지 의상과 액세서리들을 만나볼 수 있다. 빈티지가 맞는지 의심될 정도로 스타일리시한 아이템이 차고 넘친다.
유럽 빈티지 가구들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빈티지 매장. 네이버 예약을 통해 쇼룸을 공개하는데 빈티지 가구들을 직접 만나 볼 수도 있으며 당일 배송까지 가능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