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만 했을 뿐인데 성형 효과가? 정교한 페이크 메이크업 TIP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Beauty

메이크업만 했을 뿐인데 성형 효과가? 정교한 페이크 메이크업 TIP

메이크업만 했을 뿐인데 성형 효과가? 디테일한 메이크업 스킬로 마치 감쪽같이 시술받은 듯 정교한 페이크 메이크업이 요즘 대세. 애굣살부터 주근깨까지, 뭐든지 다 그려!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2.07.12
 

FAKE LASHES

태연(여자)아이들 우기루나 뮤티드 쉐이드 브러쉬 라이너 4호 포그그레이 1만6천원.
아이돌은 속눈썹도 예쁘게 난다? 최근 아이돌 메이크업에서 빠지지 않는 트렌드는 바로 길고 쭉 뻗은 속눈썹! 첫 솔로 앨범 〈MY〉로 활동한 (여자)아이들 미연 역시 가닥가닥 강조된 속눈썹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그런데 아무리 마스카라를 꼼꼼히 발라도 듬성듬성 허전한 언더 속눈썹에 필요한 건 바로 그려서 표현하는 페이크 래시! 가닥가닥 붙이는 인조 속눈썹보다 길이나 두께를 조절하기 쉬워 데일리하게 연출하기 좋고 어색함도 제로다. 풍성한 언더 래시로 시원한 눈매를 연출하고 싶다면 꼭 시도해보자.

 
HOW TO
먼저 애굣살에 바른 베이스를 최대한 덜어낼 것. 얇은 눈 밑 살은 파운데이션이 뭉치기 쉽기 때문에 면봉으로 한번 닦아내는 것이 좋다. 브러시가 얇은 리퀴드 라이너를 선택하되, 그레이 컬러 라이너가 훨씬 자연스럽다. 언더 래시를 자세히 보면, 모가 X자로 교차되며 나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래시를 그려서 표현할 때도 정갈하게 일렬로 그리기보다는 모 방향에 맞게 겹쳐 표현하면 리얼 그 자체! 눈 앞머리는 라인을 그리기보다는 점을 찍는다는 생각으로 가볍게 터치할 것. 전체적으로 래시를 풍성하게 더해줬다면, 블랙 컬러 라이너로 속눈썹 모가 부족한 부위에 한두 가닥 정도만 더 그리면 끝이다.
 
 

FAKE LIP LINE 

노윤서베네피트 프리사이슬리 마이 아이브로우 펜슬 3호 3만8천원.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슈퍼 루키로 떠오른 배우 노윤서에게 눈길이 계속 가는 건 살짝 말려 올라간 매력적인 입꼬리 때문! 울상을 만드는 축 처진 입꼬리만 올라가도 항상 웃고 있는 듯한 인상으로 확 바뀌기 때문에 입꼬리 교정기부터 필러나 보톡스 같은 시술까지 관심 폭발 상태. 시술 후기를 SNS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지만 아직 시술은 겁이 나는 이들을 위해 립 라이너가 다시 화장대로 찾아왔다. 시술 없이도 당장 키스를 갈기고 싶은 도톰한 입술과 감쪽같이 올라간 극호감의 오버스머지 립을 위한 숨은 아이템은 무엇일까?
 
HOW TO
최근 틱톡에서 핫한 오버 립 메이크업 아이템은 바로 아이브로! 밝은 컬러의 아이브로 펜슬로 입술 라인을 확장시키는 것. 발색이 강하지 않아 립스틱을 덧발랐을 때 자연스러운 음영이 살아난다. 일반 립 라이너보다 지속력이 강한 것도 장점. 타투 아이브로 제품을 사용하면 더욱 오래 가는 오버 립을 유지할 수 있다. 위로 말려 올라간 입꼬리를 연출하기 위해서는 톤 다운된 컬러의 립 라이너를 이용해 입술 양끝에 사선으로 음영을 그려준다. 입을 살짝 벌리고 미소를 띤 상태에서 입꼬리를 길게 연장한다는 느낌으로 라인을 그리면 어색함이 덜하다. 진하지 않은 MLBB 컬러를 선택해야 이질감이 적다.
 
 

FAKE UNDER EYES 

트와이스 사나삐아 라스트 파우더 펜슬 02 바나나 우유 8천원.
트와이스 하면 연관 검색어로 등장하는 애굣살! 눈이 훨씬 동그랗고 커 보이는 것은 물론, 귀욤상의 동안 얼굴로 보이는 효과까지 있어 MZ세대의 메이크업 루틴에 가뿐히 안착했다. 애굣살 전용 아이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요즘. 허전해 보이는 평범 그 자체 눈매도 2배 커 보이게 만드는 언더 메이크업을 어떻게 해야 금손처럼 표현할 수 있을까?
 
HOW TO
밋밋한 눈 밑을 위한 페이크 애굣살은 펜슬 라이너와 컨실러를 이용해 셰이딩, 하이라이팅만 더하면 연출 쌉가능~. 먼저 도톰한 애굣살 아래 생기는 그림자를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는 연한 브라운 펜슬 라이너를 준비할 것. 리퀴드로 된 제품은 블렌딩이 어려워 메이크업 고수가 아니라면 무조건 펜슬을 선택하자. 넓은 부위에 컬러가 묻어나지 않도록 얇은 펜슬을 사용해 눈동자가 끝나는 지점까지만 라인을 그리고, 브러시를 이용해 자연스럽게 라인을 풀어주면 된다. 그림자를 그려준 뒤에는 오동통한 느낌을 표현할 차례. 펄이나 글리터를 얹기 전, 밝은 컬러의 컨실러를 이용해 먼저 애굣살 부위를 밝혀주면 더욱 깔끔하게 표현할 수 있다. 눈매가 좁거나 눈동자가 작다면 펄을 얹었을 때 오히려 답답할 수 있으니 컨실러만 이용하는 것이 좋다. 이 정도만 그려도 꾸안꾸로 연출했을 때 어색하지 않고 귀염뽀짝 애굣살 메이크업 완성!
 
 

FAKE FRECKLES 

현아김민하바비 브라운 롱웨어 워터프루프 라이너 블랙초콜릿 4만3천원.
〈파친코〉의 새로운 얼굴 김민하, 〈오징어 게임〉의 히로인 정호연,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하는 김나영의 공통점은? 바로 주근깨! 이들의 SNS를 보면 일부러 그린 것보다 더 예쁜 주근깨를 과감히 드러내 사랑스러운 무드가 가득하다. 또한 조이와 아이유는 얼굴에 점을 콕 찍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레트로 감성 뿜뿜하는 솔로 앨범 〈안녕(Hello)〉으로 활동한 조이는 ‘그 시절’ 감성을 위해 콧등에 점을 찍었고, 아이유는 ‘Celebrity’ MV에서 눈썹 아래에 점을 찍어 반항기 넘치는 무드를 완성했다. 이전과는 다르게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고 결점조차도 매력 포인트로 승화시키는 요즘. 내추럴 그 자체 꾸안꾸 룩에 찰떡인 점 메이크업에 한번 도전해볼 것!
 
HOW TO
주근깨는 햇빛에 쉽게 그을리는 광대뼈와 콧등 부분에만 그리는 게 자연스럽다. 브라운 컬러의 리퀴드 아이라이너를 손등에 콕 찍은 뒤, 아이라이너가 마르기 전 손가락에 묻혀 얼굴 위에 도장 찍듯 꾹꾹 눌러주면 자연스럽게 주근깨를 연출할 수 있다. 혹은 얼굴에 직접 점을 찍은 뒤 파운데이션을 덧바르는 것도 좋다. 아이라이너가 완전히 마른 것을 확인하고, 퍼프로 두드려 바르면 된다. 점은 좀 더 뚜렷하게 찍어보도록. 지속력을 높이려면, 먼저 리퀴드 아이라이너로 점을 찍은 뒤 그 위에 워터프루프 타입 펜슬 아이라이너를 덧바르자.

Keyword

Credit

    editor 하제경
    photo by 인스타그램(셀럽)/ 최성욱(제품)
    advice 황희정/ 정지은/ 김부성
    assistant 박지윤/ 박민수
    digital designer 김희진
팝업 닫기

로그인

가입한 '개인 이메일 아이디' 혹은 가입 시 사용한
'카카오톡,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개인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OR

SNS 계정으로 허스트중앙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회원이 아니신가요? SIGN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