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POLITAN

 
빛을 다루는 새로운 경지, 그리하여 마침내 완성된 지방시 뷰티의 ‘프리즘 리브르’. 피부 위에서 구현 가능한 궁극적인 빛의 예술을 화장품으로 치환시킨 프리즘 리브르는 그래서 더 특별하다. 개개인의 피부 톤은 균일하지 않아 여러 개의 셰이드를 조합해야 비로소 균일한 광채가 만들어진다. 지방시 뷰티는 바로 이 점에 주목해 브랜드 최초의 루스 파우더인 프리즘 리브르를 완성해냈다. 프리즘 리브르 파우더는 결점 없는 완벽한 피부 톤을 위한 극강의 셰이드 조합을 제안한다. 붉은 기나 잡티부터 다크서클처럼 얼굴의 푸르고 얼룩덜룩한 톤, 흙빛 칙칙함 등 전방위적인 피부 고민별로 폭넓게 선택 가능한 4가지 피그먼트 콤비네이션이 눈길을 끈다. 진정한 기술적인 업적으로 탄생한 프리즘 리브르의 감각적인 텍스처는 매우 미세하고 가벼운 파운더의 환상적인 포뮬러로 이뤄져 있다. 빛의 마스터로서 피부 광채에 집중한 지방시 뷰티의 다음 행보는 촉촉하면서도 자연스러운 피니시를 부여하는 리퀴드 타입의 스킨-케어링 글로우 파운데이션과 건강한 생기를 선사하는 4가지 색으로 구성된 파우더 블러쉬 론칭으로 이어진다. 스킨-케어링 글로우 파운데이션은 빛을 다루는 예술적 경지의 지방시이기에 가능한 역대급 하이브리드 띵템! 성분의 절반 이상이 수분으로 이뤄진 섬세하고도 소프트한 포뮬러는 모든 여성이 꿈꾸는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를 실현시킨다. 게다가 베이스 단계에서 피부 톤을 환하게 밝혀주는 동시에 마치 고퀄 스킨케어 제품으로 꾸준히 케어한 것처럼 피부를 건강하게 다스려준다는 점도 글로우 파운데이션만의 매력이다. 지난해 6월 론칭한 프리즘 리브르 블러쉬 역시 지방시의 시그너처 글로를 고스란히 구현한 제품. 건강한 생기와 얼굴의 윤곽에 입체감을 더해줄 4가지 색의 조화로 베이스 메이크업의 피니시를 갓벽하게 장식한다. 그리고 마침내 2022년, 매트 타입 파운데이션계의 메가 히트작으로 등극할 초강력 스펙의 프리즘 리브르 스킨-케어링 매트 파운데이션이 공개됐다. 강력한 스킨 케어링 효과로 숨 쉬듯 편안하게 정돈된 피부를 선사하는 초밀착 지방시 매트 파운데이션을 지금부터 소개한다.
 
 
가볍고 부드러우며, 피부가 숨을 쉴 수 있게 해주면서 오래 지속되고 습도에도 강한 지방시 뷰티만의 독특한 포뮬러. 거기에 강력한 스킨케어링 효과까지. 한련화 추출물이 함유돼 피부에 생기와 자연스러운 광채를 부여하는 동시에 핑크 클레이와 아나토 성분이 피부를 부드럽고 깔끔하게 가꿔준다. 마지막으로, 연화제는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퍼펙팅 작용으로 피부를 빛나게 하는 메이크업을 완성해주는 아이템. 바로 프리즘 리브르 스킨-케어링 매트다. 우리가 프리즘 리브르 스킨-케어링 매트를 놓칠 수 없는 이유는 이것 말고 또 있다. 첫 번째로 프리즘 리브르 스킨-케어링 매트는 여러 테스트를 통해 즉각적인 피부 퍼펙팅 블러 효과, 매끄러운 피부 결, 그리고 빛나는 피부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결과를 도출해낸 정직한 아이템이라는 것. 시간이 지나면서, 피부는 더 아름답고 자연스럽게 빛나며 촉촉해진다. 피부를 위한 지방시 뷰티의 엄청난 노력과 투자는 자연 유래 성분이 함유된 프리즘 리브르 스킨-케어링 매트로 24시간 1) 유지되는 매트 피니시, 24시간 피부 보정, 24시간 블러 효과, 8시간 2) 모이스처라이징이라는 우수한 결과를 낳았다. 두 번째는 놀라울 정도로 간단한 애플리케이션. 부드럽고 가벼운 질감의 텍스처를 손끝, 스펀지 또는 브러시를 이용해 피부에 두드리듯 펴 바르고 블렌딩하면 커버력을 높일 수 있다. 완성도 높은 피부 표현을 원한다면 프리즘 리브르  스킨-케어링 매트 파운데이션을 사용한 후 프리즘 리브르 루스 파우더를 이용해보자. 파운데이션을 바른 뒤 T존이나 얼굴 전체에 프리즘 리브르 루스 파우더를 발라주면 광채 효과를 높일 수 있으니 참고하자. 마지막 포인트는 지방시 특유의 시크한 애플리케이션.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의 패키지에 새겨진 4G 로고는 현대 여성의 깔끔한 무광택 피부뿐만 아니라 에지 있는 외모와 자연스럽고 대담한 태도를 표현했다. 이 혁신적인 매트 파운데이션은 하우스 오브 지방시의 이미지를 제대로 구현할 준비를 마쳤다.
 
1) 20명을 대상으로 한 기기 테스트.
2) 11명을 대상으로 한 기기 테스트.
 
 
지방시 뷰티 아이콘, 프리즘 리브르는 지방시만의 쿠튀르 감성이 담긴 No.1 베스트셀링 파우더로 그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매우 섬세한 파우더로 얼굴에 은은한 광채를 더해 마치 블러 효과를 준 것 같은 벨벳 매트 피니시의 매력을 경험하게 되는 프리즘 리브르가 새로운 컬러 콤비네이션을 선보인다. 새로운 6가지 셰이드는 밝은 피부 톤부터 어두운 피부 톤까지, 모든 피부 톤에 맞춰 만들어졌다. 베스트 컬러는 붉은 기나 잡티 등을 자연스럽게 커버하는 내추럴한 오팔 컬러의 셰이드 N1 무슬린 파스텔, 지금 바로 결점 제로의 피부 톤을 위한 환상적인 조합을 만나보자.
 
 
생기 넘치는 피부 톤의 완성은 역시나 12시간 빛나는 컬러와 자연스러운 윤곽 연출의 프리즘 리브르 블러쉬가 답이다. 선명한 컬러와 기술력을 자랑하는 프리즘 리브르 블러쉬는 자연스러우면서 생기 있는 연출이 가능하다. 얼굴의 윤곽부터 하이라이트까지 연출할 수 있는 4가지 컬러는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며, 놀랍도록 가벼운 텍스처와 불규칙한 피부 톤을 잡아주는 엑스트라 씬 마이크로 피그먼트로 건강하고 내추럴한 메이크업을 완성해준다. 4가지 컬러 파우더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는 프리즘 리브르 블러쉬는 거울과 내장 퍼프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가볍게 터치업할 수 있다는 것도 하나의 매력. 지금 계절과 완벽하게 어울리는 생기 만렙 메이크업을 원한다면 탐나는 핑크 셰이드 조합의 N2 타프타 로제 블러쉬를, 세련된 내추럴 웜 톤의 베이스 메이크업을 선호한다면 N3 브왈 코랄 블러쉬를 추천한다.  양 볼과 광대뼈, 콧대에 블러쉬 터치만 살짝 더해도 밋밋했던 얼굴 윤곽에 입체감이 살아나면서 미모 비수기를 잊게 만드는 데일리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빛나는 피부를 위한 프리즘 리브르 라인에서 선보이는 프리즘 리브르 스킨-케어링 글로우 파운데이션은 풍부한 스킨케어 성분이 함유된 하이브리드 아이템으로 수분을 머금은 촉촉한 피니시를 통해 피부에 수분을 채워주고 광채와 건강한 피부를 선사한다. 날씨가 나날이 따뜻해져 메이크업 수정이 잦은 요즘, 절반 이상이 수분으로 이뤄진 섬세하고도 부드러운 하이브리드 텍스처는 피부에 녹아들듯 부드럽게 발리며 원하는 커버리지만큼 계속해서 덧바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 그리고 12가지 셰이드로 출시된 프리즘 리브르 스킨-케어링 글로우 파운데이션은 웜, 쿨, 뉴트럴 언더 톤을 어우르는 것이 특징이다. 파운데이션을 바른 뒤 프리즘 리브르 파우더를 T존에 사용해 윤곽을 연출하고 하이라이팅 효과를 줄 수 있다. 덕분에 고르지 못한 피부 톤을 보정해주고 피부의 작은 결점과 모공까지도 커버해 마치 새틴처럼 부드러운 피부 결을 느낄 수 있다.
 
 
대세 오브 대세로 떠오른, 내추럴한 빛이 감도는 피부 표현을 위한 지방시 뷰티의 아이코닉한 베이스 3종 활용법!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스킨-케어링 매트 파운데이션이 바로 그 첫 타자! 어떠한 피부 컨디션이라도 기대 이상의 착붙 케미를 경험할 수 있는 이번 파데는 잡티와 결점은 완벽하게 커버하면서 깔끔하게 정돈된 새틴 피니시로 마무리해준다.
 
 
그런 다음 지방시만의 아이코닉한 4가지 컬러 콤비네이션이 돋보이는 프리즘 리브르 루스 파우더를 얼굴 전체적으로 쓸어주면 피부 톤 보정 효과는 물론 은은한 광채가 더해지고 메이크업 지속력까지 높일 수 있다. 파우더 제형 자체가 미세하고 깃털처럼 가벼워 피부를 답답하게 하지 않고 가볍게 마무리할 수 있어서 한 번만 써봐도 자꾸 손이 가는 좋못사템~.
 
 
마지막 단계는 완벽하게 정돈된 얼굴에 은은한 생기를 부여하는 루틴! 프리즘 리브르 라인업의 4가지 색의 치크 블러셔를 활용하는 방법이다. 미묘하게 다른 핑크빛 쉐이드의 프리즘 리브르 블러쉬를 양 볼과 광대뼈에 가볍게 두드려준다. 동그란 원을 그리듯 살짝만 터치해도 발그레한 색감이 피부에 감돌아 빛을 머금은 듯 건강하고 화사한 피부 표현을 완성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