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제니·장희령·안소희로 보는 ‘화이트 셔츠’ 특별하게 입는 방법 4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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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제니·장희령·안소희로 보는 ‘화이트 셔츠’ 특별하게 입는 방법 4

언제까지 걸치기만 할래!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2.04.25

#장원영

로라이즈의 매력에 푹 빠진 장원영은 가슴 위로 올라오는 크롭트 톱과 셔츠를 레이어드했다. 셔츠와 톱의 소재가 클래식하면서도, 남다른 레이어드 디자인이 트렌디하다. 팬츠는 내려서, 언더웨어는 올려서 착용한 스타일링이 힙하다.
 
 

#제니

제니는 러프하게 커팅한 니트 톱에 롱 셔츠를 매치했다. 이 룩에서 주목해야 할 제니의 패션 꿀팁은 바로 셔츠 오프닝. 레이어드한 톱에 가려진 부분은 클로징하고, 가슴 아래론 단추를 오픈해 배를 노출해 힙한 MZ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팬츠 위로 드로즈의 밴드 부분을 드러나게 착용한 것 역시 제니를 힙스터로 만드는 핵심 포인트다.
 
 

#장희령

장희령은 아주 심플한 방법 하나로 독특한 셔츠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바로 언밸런스 롤업. 왼쪽과 오른쪽 소매를 다르게 접어 올리는 이 간단한 방법이 베이직한 화이트 셔츠를 특별하게 만들었다. 더불어 밝은 오렌지 컬러 팬츠를 매치해 화사한 무드를 자아내는 건 덤이다.
 
 

#안소희  

아침과 저녁의 기온 차가 심한 요즘에 활용하기 좋은 스타일링은 셔츠와 터틀넥 톱 레이어링. 안소희는 같은 컬러 아이템들을 레이어드해 이질적이지 않으면서도, 아주 얇은 시스루 터틀넥 톱으로 더워 보이지 않도록 계산했다. 셔츠의 소매 밑으로 더 내려오는 이너 톱 위에 손목시계를 착용해 클래식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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