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EBRITY

환절기에 입벗하기 딱 좋은 '맨투맨' 스타일링 5

이주명과 제니, 최수영, 황승언, 이주연의 패셔너블한 팁!

by COSMOPOLITAN 2022.03.29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

#이주명 #바이커 쇼츠로 스포티하게

」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대활약 중인 지승완, 배우 이주명! 그는 헐렁한 스웨트셔츠와 바이커 쇼츠를 매치해 스포티한 룩을 연출했다. 편안한 착용감이 최근 트렌드인 원마일웨어를 완성하면서도, 톱 핸들 백을 더해 ‘집 앞 패션’으로 전락하지 않게 잘 조율한 모습이다.

「

#황승언 #셔츠와 레이어드

」

황승언은 스웨트셔츠에 셔츠를 레이어드해 세미 오피스 룩을 완성했다. 또 여기에 더한 레더 쇼츠가 시크한 이미지를 뽐내면서도, 니삭스가 러블리한 매력을 자아낸다. 풀어 헤친 긴 머리에 볼캡을 스타일링해 ‘꾸안꾸’ 무드까지!

「

#이주연 #데님으로 캐주얼하게

」

스웨트셔츠와 데님의 조화는 절대 실패할 수 없는 공식이 아닐까. 이주연은 발등을 덮을 만한 기장의 데님 팬츠로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냈으며, 스웨트셔츠의 블랙 컬러를 가미한 스니커즈를 매치해 룩 전반에 통일감을 줬다. 또 무채색이라 자칫 심심해질 수 있는 룩에 레드 컬러 비니 해트로 포인트를 줘 발랄한 매력을 더했다.

「

#최수영 #쇼츠와 함께

」

뿔테 안경을 쓰고 레트로한 모습으로 등장한 최수영. 그는 스웨트셔츠의 소매를 마구 걷어 올려 캐주얼한 무드를 연출했다. 단일 아이템으로도 포인트가 되곤 하는 레더쇼츠와 컬러 포인트 해트를 무심하게 곁들이는 패션 고수의 면모를 선보이기도.

「

#제니 #티셔츠와 레이어드

」

사복 패션의 강자, 제니가 친구 집에 놀러 가는 패션에 주목하자. 그가 선택한 아이템이 바로 스웨트셔츠다. 그는 티셔츠를 레이어드해 심심하지 않은 룩을 완성했으며, 톱과 동일한 컬러의 비니 해트 위로 마찬가지로 같은 컬러의 선글라스를 얹으며 스타일링 고수의 모습을 자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