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여신들의 이번 컨셉룩을 파헤쳐 보자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컴백 여신들의 이번 컨셉룩을 파헤쳐 보자

음원차트 상위권을 점령한 컴백 여신들의 이번 컨셉룩이 궁금하다면 드루와~. 레드벨벳부터 (여자)아이들, 아이유까지!

「

레드벨벳

」

‘Feel My Rhythm’으로 7개월 만에 완전체 컴백을 한 레드벨벳! 컨셉 장인으로 불리는 그녀들의 이번 컨셉 룩은? 동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신비스러운 느낌 가득! 낭만적인 드레스와 사랑스러운 핑크 컬러 아이템들로 봄의 여신st 패션을 보여주는데. 감미로운 멜로디와도 찰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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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

」

(여자)아이들은 화려한 펑크룩으로 강렬한 컨셉룩을 선보였다. 1년여 만에 걸크러쉬 가득한 ‘TOMBOY’로 컴백한 그녀들. 레더 미니스커트에 레이스업 부츠, 해골 프린팅과 찢어진 스타킹까지, 펑크록 패션 그 자체! 음악과 패션의 갓벽한 조화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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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

박재범의 ‘GANADARA’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아이유의 뮤비 속 드레스가 화제다. 올해의 컬러로도 유명한 ‘베리페리’컬러와 컷아웃 디테일로 유니크함을 더한 드레스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카프리슈’의 제품! 박재범의 이상형인 아이유는 이번 뮤비 속에서도 여신처럼 여리여리한컨셉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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