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클라스 국가대표 김아랑∙이유빈 선수와 데싱디바가 만났다!

‘이런 만남! 어디서도 본 적 없을 걸?’ 올림픽 주역 쇼트트랙 선수 김아랑과 이유빈이 국가대표 네일의 뮤즈로 카메라 앞에 섰다. 그녀들의 자신감을 더욱 뿜뿜하게 만들어 준 ‘데싱디바 글레이즈 X 국가대표 네일’ 컬렉션을 자세히 살펴보자!
 
이런 컬러 조합? 무조건 가보자고! 김아랑 선수가 선택한 셀프 젤 네일 글레이즈는 유니크함을 그대로 보여주는 ‘매직 스펠’! 기분 좋은 컬러들과 영롱하게 반짝이는 포인트 아트들이 더해져 그녀의 손 끝을 더욱 매력적으로 변신시켰다.
 
젠지 세대들이 사랑하는 ‘재니 네일’과의 컬래버레이션답게 독특한 패턴에 심플한 시럽 컬러를 조합해 유니크한 패턴을 만들어내며 독보적인 분위를 자랑하는 김아랑 선수와 찰떡 조합을 이뤘다.
 
쇼트트랙 막내 에이스! 이유빈 선수는 따뜻한 색감과 젠지하면 빼 놓을 수 없는 체커보드 아트가 더해진 ‘체크메이트’를 선택했다. 톤 다운된 색상의 조합이 차분한 느낌을 주지만 여기에 드롭 디테일과 체크 패턴을 더해 개성 넘치는 매력을 더해줘 보다 감각적인 손 끝을 완성해준다.
 
이유빈 선수처럼 귀엽고! 예쁘고! 멋진 거 다 하고 싶다고? 그렇다면 컬러가 믹스된 아트 셀프네일에 도전해볼 것! 센스 넘치는 포인트가 되어 줄 테니까!
 
 
‘말모! 말모!’ K-뷰티의 첫 시작을 알림과 동시에 아직까지도 셀프 네일계의 탑클라스 자리에서 내려 오지 않는 국가대표급 네일 브랜드 데싱디바. 국가대표 그녀들 역시 디자인부터 탈부착까지 완벽한 데싱디바 글레이즈를 단번에 알아봤다.
 
POINT 1. 트렌드세터들 따라와~
네일만큼 간단하게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뷰티 팁은 없을 거다. 하지만 그만큼 트렌드에도 민감한 건 사실! 데싱디바의 셀프 젤 네일은 통통튀는 젠지갬성의 아트부터 데일리로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까지.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고 트렌드를 이끌어 나아가며 전 연령대 코덕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POINT 2. 착붙! 집에서도 프로급 젤네일!
곰손도 손 쉽게 할 수 있는 초 간단 네일! 그런데 퀄리티 머선129! 샵에서 받은 네일 아트처럼 깔끔하게 착붙하는 글레이즈는 기본 케어 후 붙이고, 굽기만 하면 끝! 샵에서 젤 네일 아트를 한 듯 손톱에 먜끈하게 달라붙는 것은 물론 우드 스틱와 리무버만으로 제거까지 쉬워 집에서도 고퀄리티의 셀프젤네일을 즐길 수 있다.
 
POINT 3. 머리카락끼임? 1도 없어!
‘붙이는 네일은 머리카락에 잘 끼지 않아?’ NO! 데싱디바 글레이즈는 절대 그럴 일 없다! 어떤 손톱에도 굴곡없이 부착되는 컬러 스트립이 손톱면에 꼼꼼하게 달라붙어 머리카락이 들어 갈 틈새를 주지 않았기 때문. 붙이고, 자르고, 꼼꼼하게 눌려 밀착력을 높인 뒤 LED 램프로 마무리하면 머리끼임은 1도 없을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