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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르는 순간 산뜻+청량한 허쉬컷이 찰떡인 여자 연예인 BEST5
유행을 넘어 스테디 헤어로! 스타들의 허쉬컷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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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 잘못 보면 2000년대 초 유행했던 샤기컷과 헷갈릴 수 있다. 머리카락 층을 겹겹이 나누고, 흐름에 따라 머리숱을 많이 쳐내 머리끝을 가볍게 다듬는 스타일인 허쉬컷은 여자 연예인이라면 한 번씩 거쳐가는 인기 스타일 중 하나이다. 시크하면서도 귀여운 느낌을 동시에 내 이미지 변신에도 제격인 허쉬컷, 그렇다면 이 허쉬컷을 찰떡같이 소화하는 여자 연예인은 누가일까?

긴 생머리나 굵은 웨이브 헤어를 주로 했던 윤아는 출연작인 드라마 <허쉬>를 위해 허쉬컷에 처음 도전했다. 현실에 타협하지 않고 직진하는 소신 기자 ‘이지수’ 캐릭터를 맡은 윤아는 캐릭터의 털털한 매력이 돋보일 수 있도록 ‘허쉬컷’을 시도,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 ‘허쉬컷’ 자르는 모습 공개한 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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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와 박재범의 유쾌한 컬래버레이션이 연일 화제인 가운데 아이유의 새로운 헤어스타일이 팬들 사이에서 이슈다. 아이유 팬들은 일명 최대 난제라 불리는 ‘단발 vs 장발’에 ‘허쉬컷’ 보기가 하나 더 추가됐다며 귀여운 투정 중이다. 1. 아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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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 머리 해주세요~” 아는 사람은 알 것이다. 한때 헤어숍에서 줄기차게 들리던 말이었다는 것을. 전체적으로 가볍게 느껴지면서도 흐트러진 느낌의 허쉬컷이 참 잘 어울리는 레드벨벳의 웬디는 허쉬컷의 대명사라 불린다. 2. 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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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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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쉬컷’ 자르는 모습 공개한 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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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는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의 ‘남홍주’ 기자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허쉬컷으로 스타일링 변화를 주었다. 처음엔 “수지 얼굴이 멱살 잡고 캐리한다” 등 헤어에 대한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렸지만 드라마가 계속 방영되며 수지의 허쉬컷은 여자들 사이에서 유행했다. 4. 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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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모델 최소라의 시그니처 헤어스타일은 허쉬컷이다. 과거 검은색 긴 생머리였던 최소라는 허쉬컷으로 파격적인 스타일 변신을 꾀하며 세계적인 톱모델로 거듭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5. 최소라
」Credit
- 글 최혜리
- 어시스턴트 김유진
- 사진 각 셀럽 SNS 및 윤아 유튜브
코스모폴리탄 유튜브♥
@cosmo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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